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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해외여행지 추천] 물가만 저렴하지 않아요! 날씨 좋은 유럽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2019-08-14 14:57:14
양윤정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 크로아티아. 유럽 발칸 반도 서부 아드리아해 동부에 있는 크로아티아는 많은 여행객들의 인생 여행지라고 불린다. 이번 긴 여름휴가 유럽으로 훌쩍 떠날 예정이라면 크로아티아는 어떤가. 크로아티아 여행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

크로아티아 항공권

다행스럽게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있는 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가 있다.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30분이며 시차 시간은 7시간 느리다. 비행기 티켓 가격은 할인 행사 및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시기를 잘 타면 저렴하게 살 수 있으나 대체로 100만 원은 생각해야 한다. 경유를 하게 되면 보다 저렴하게 왕복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지만 비행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감내해야 한다.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 여권으로 관광 목적 3개월 무비자 채류가 가능하다.

▲(사진=ⒸGettyImagesBank)

크로아티아 환율 물가 경비

크로아티아는 ‘쿠나’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한다. 쿠나는 국내에서 환전이 어려워 현지에서 환전을 해야 한다. 보통 국내에서 유로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쿠나로 다시 환전하는데, 환전 수수료를 두 번이나 내는 것이 아깝다면 해외 ATM 인출이 가능한 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쿠나 환율은 대략 1쿠나 당 180정도다. 크로아티아 물가는 저렴한 편이다. 여행 경비는 비행기값, 숙박비 제외 1일 경비 6~8만 원 선이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9월 10월 크로아티아 날씨

크로아티아 9월 평균 기온은 10~25도 사이이며 일교차가 어느 정도 있어 옷차림은 반팔에 겉옷을 추천한다. 10월이 되면 기온이 다소 떨어진다. 5~20도 사이다. 비가 올 확률은 높진 않지만 만약을 대비해 작은 우산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다.

▲(사진=ⒸGettyImagesBank)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코스

크로아티아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곳은 몇 군데 있다.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얼마 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크르카 국립공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여행도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동화 마을이라는 별명이 있는 라스토케, 항구도시 스플리트, 아드리안 해안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하는 트로기 등이다.

크로아티아 쇼핑리스트

그럼 크로아티아에 갔을 때 어떤 것을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크로아티아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저렴해 국내에서 비쌌던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도시를 구경하다 즐겨 사용하는 매장이 보인다면 일단 들어가 가격을 확인해보자. 크로아티아는 넥타이가 유명하다. 크로아티아는 넥타이의 원조라고 알려졌다. 식품의 경우에는 와인을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