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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 아들 사건.."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14 08:56
등록일 2019-08-14 08:56
(사진=MBC)

배우 이상희 씨의 아들 사건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상희 씨의 아들 사건은 2010년 발생했다. 당시 19살이던 아들은 한국인 유학생 A씨와 싸우던 중 쓰러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뒤 사망했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성수)는 지난 13일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26)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배우 이상희 측은 2심 판결 후 "구속 처벌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며 대법원 상고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상희는 1961년생인 그는 연극배우 출신이며, '장유'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배우 이상희는 영화 '추격자', '도가니', '끝까지 간다', '수상한 그녀', '터널', '1987', '말모이' 등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지난달 16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송씨 역을 맡고 있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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