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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증상 방치했다가 더 큰 합병증 불러와…하지정맥류 증상 및 치료법·예방법
2019-08-13 13:44:44
김수연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및 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하지정맥류 증상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이 어렵게 되고 이로 인해 하지정맥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아래에서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하지정맥류의 원인, 하지정맥류 치료까지 함께 알아보자.

하지정맥류 증상

하지정맥류 하면 혈관이 튀어나오고 핏줄이 보이는 증상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에는 뚜렷한 증상이 겉으로 보이진 않는 경우가 많다. 하루 일상을 마친 후 다리의 압박감을 느끼거나 부기가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피부의 변색이나 혈관 튀어나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원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도 있고 그외 다른 환경적 요인 역시 있다. 최근 현대인들에게 하지정맥류가 자주 발병되는 이유는 장기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직업 때문이다.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꽉 끼는 바지, 불편한 신발 역시 혈액순환 기능을 저하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임산부에게도 하지정맥류가 쉽게 발병된다.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혈관 압박 등에 의한 것이다. 폐경, 노화, 비만 역시 혈관의 노화와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된다.

▲하지정맥류 치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 치료는 압박스타킹으로 교정하거나 확장된 정맥을 제거하는 등의 수술적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른 치료방법이 적용되니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정맥류의 예방법은 평소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을 피하고 다리를 꼬며 앉는 등의 올바르지 않은 자세습관은 고쳐야 한다. 또한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는 경우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된다. 수영, 요가, 걷기 등의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역시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