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다양한 합병증 불러오는 당뇨병, 빠른 치료와 관리 중요해…당뇨 초기증상 및 당뇨 식단·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2019-08-13 10:33:03
김수연
▲당뇨병 초기증상 및 당뇨병 원인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당뇨는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오는 병이기 때문에 더 무서운 병이라 할 수 있다. 당뇨는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당뇨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당뇨 초기증상을 발견해 치료 및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래에서 당뇨의 초기증상과 당뇨의 원인, 당뇨 식단,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당뇨 초기증상

당뇨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갈증이다. 당뇨 초기증상에 갈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신장에서 당분이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혈액이 진해지고, 이로 인해 우리몸은 수분을 필요로 해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극심한 갈증으로 인한 잦은 소변도 당뇨 초기증상 중 하나다. 또한 당분을 흡수하지 못해 이유없는 체중감소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허기짐, 만성피로, 더딘 상처회복, 피부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당뇨 원인


당뇨병이 발병하는 이유는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변화시키며 췌장은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분비한다. 하지만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거나 분비량이 적은 경우 포도당이 혈관에 머물로 혈액이 진해진다. 이 진해진 혈액은 미세혈관을 막고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오게 된다. 이게 '당뇨'다. 당뇨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제1형 당뇨병과 인슐린이 기능을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이 있다.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적 원인, 췌장 수술, 감염, 약제,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당뇨 식단표 (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식단

당뇨는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열량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고른 영양소도 중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표준체중과 필요 열량, 영양소 등을 고려해 식단표를 짜는 것이 좋다. 매일 일정한 시간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단순당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지방, 식이섬유소는 적절량 섭취하도록 조절하고 소금과 콜레스테롤 섭취는 줄이는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당뇨에 좋은 음식 (사진=ⓒ픽사베이)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 중에는 오디가 있다. 오디는 혈당을 낮추는 음식이어서 식후혈당수치 관리 등에 용이하다. 효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두릅 역시 혈당 강하 작용을 한다. 두릅은 혈액순환 역시 개선해 당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양파, 마늘, 돼지감자 등이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