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증후군(일자목)…자가진단법으로 체크하고 스트레칭으로 교정해야
2019-08-13 09:58:34
김수연
▲일자목 원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거북목 증후군은 최근 많은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증후군 중 하나다. 거북목 증후군을 쉽게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래에서 거북목의 원인과 거북목 자가진단, 거북목의 증상, 거북목 스트레칭까지 함께 알아보자.

거북목 원인

거북목이란 거북이처럼 목이 튀어나와 있는 것 같다 해 불려진 이름이다. 이런 증상은 주로 거북목, 일자목 증상이라 불린다. 정상적인 목의 모양은 C자형의 완만한 곡선을 가지고 있는데 거북목증후군의 형태는 일자형의 모양을 지니게 된다. 거북목의 원인 중 최근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자세다. 오랜 시간 책을 보거나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볼때 머리를 앞쪽으로 숙이면 목에 더 많은 하중이 가해져 목뼈가 긴장하게 된다. 이런 경우가 많아지면 목뼈의 모양이 바껴 거북목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일자목 증상 및 일자목 자가진단(사진출처=ⓒGettyImagesBank)

거북목 자가진단

본인이 거북목인지 체크하는 방법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 벽에 닿을 듯 마주 보고 선 후 얼굴을 돌려 뺨과 양 어깨가 닿는지 확인하면 된다. 뺨은 닿는데 어깨가 닿지 않거나 닿는데 통증을 유발한다면 목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간주해도 좋다.

거북목 증상

거북목 증상은 목의 뻐근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어깨와 승모근, 뒷목 부분이 항상 뭉쳐있고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목에는 많은 근육과 신경들이 있는데 신경이 눌리면서 긴장성 두통, 만성피로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 증상 치료를 놓치고 방치한다면 근막통증증후군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일자목 스트레칭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거북목 스트레칭

거북목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는 거북목 스트레칭이 있다. 마사지볼을 이용해 목 뒤쪽의 근육을 풀어주고 손으로 뒤통수를 잡고 아래쪽으로 당겨준다. 또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좌우로 당겨주는 것도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자세라 할 수 있다. 혹은 잠을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는 것도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경추베개 등의 편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거북목 예방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