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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하는 법?
등록일 : 2019-08-12 16:25 | 최종 승인 : 2019-08-12 16:25
김수연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질병을 앓는 사람이 늘면서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래에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부작용까지 함게 알아보자.

프로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동일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동일한 것이 아니다. 유산균은 장 속에 사는 유익균과 유해균을 모두 칭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만을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 속에 도달해 유해균의 수를 줄이고 유익균의 수를 늘려 장내 균형잡힌 환경을 조성한다. 장내 균형잡힌 환경이 조성되면 우리 몸 전체의 면역력이 상승한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중 대략 70%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비만균, 뚱보균으로 알려져 있는 퍼미큐티스균과 같은 유해균을 억제해 장기적인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런 프로바이오틱스가 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영양분이다.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도달하려면 산성이 강한 위를 거쳐야 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이 과정에서 사멸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속에 잘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으론 고구마, 미역, 양배추 등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부작용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가 맞지 않거나 과다섭취할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스, 복부팽만, 설사, 구토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