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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해외여행지 추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 최적기 오로라 시기는 언제? 항공권·환전·물가·비행시간까지!
2019-08-12 15:33:35
양윤정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를 찾는 사람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가 막을 내렸다.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수근과 은지원이 나와 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나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신서유기6 촬영 당시 ‘오로라 여행권’을 받았다며 양도하겠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제작진은 은지원이 아이슬란드 수도를 알고 있다면 안 가도 된다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슬란드 수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아이슬란드 수도는 레이캬비크로 은지원은 맞추지 못했고 이수근과 은지원은 아이슬란드로 떠나게 됐다. 오로라는 볼 수 있는 아이슬란드, 우리도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

아이슬란드 항공권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는 안타깝게도 없다. 경유 1회는 꼭 거쳐 가야하기 때문에 비행시간은 많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경유 방법은 다양하며 어느 나라를 들렸다 가는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비행시간도 제각각이다. 10시간대인 경우도 있지만 40시간을 넘기기도 해 아이슬란드 항공권을 구매할 때는 비행시간과 경유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행기표 가격은 100만 원 이상이다.

아이슬란드 시차는 아이슬란드가 9시간 느리며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

▲아이슬란드는 자연이 아름답다.(사진=ⒸGettyImagesBank)

아이슬란드 환율 경비 물가

아이슬란드의 화폐 단위는 크로나다. 국내에서 환전하기 힘들며 보통 공항 환전소 또는 ATM기기에서 환전한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카드 사용이 원활한 나라로 여행 후기를 살펴보면 굳이 환전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극히 일부만 환전을 진행하고 나머지 비용은 카드로 계산하는 것도 좋다.

아이슬란드는 유럽 중에서도 매우 높은 물가를 자랑한다. 유럽 연합의 통계기구 유로스타트에 의하면 2016년 EU 소비자 물가 수준에서 아이슬란드는 교통비, 문화 오락비, 옷 신발이 가장 비싼 나라로 발표되기도 했다. 여행 경비는 렌트카, 각종 입장권 등 각자의 일정에 따라 다르다. 6박을 넘어가면 비행기표 제외 대체로 100만 원 이상을 잡는 것이 좋다.

▲아이슬란드에서는 다양한 투어를 즐길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아이슬란드 9월 10월 날씨

9월 아이슬란드의 평균 최고 기온은 11도, 최저기온은 6도다. 10월은 보다 더 낮아져 따뜻한 겨울옷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비도 자주 오기 때문에 우비와 같은 준비물도 필요하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시기

아이슬란드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오로라는 백야인 한 여름에는 보기 힘들며 9월에서 4월까지가 적정 시기라고 한다. 특히, 밤이 가장 어두워지는 11월에서 2얼이 가장 좋다고 알려졌다. 오로라기 보기 가장 좋은 장소는 요쿨살론, 빙하호, 비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