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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해외여행지 추천] 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어때요? 항공권·환율·경비·날씨·쇼핑리스트·자유여행코스까지!
등록일 : 2019-08-09 17:56 | 최종 승인 : 2019-08-09 17:56
양윤정
▲프라하는 주황색 지붕을 가진 건물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무시무시한 물가로 망설이고 있다면 조금 눈을 돌려보자. 동유럽으로 말이다. 마치 영화에서나 봤던 중세 유럽이 그대로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체코 프라하로 떠나 동유럽 감성을 느껴보자.

체코 프라하 항공권

인천국제공항에서 체코까지 가는 직항 항공은 체코항공과 대한항공이다. 체코 항공은 화, 목, 금, 일요일에 운항하며 대한항공은 월, 수, 금, 토요일에 운항한다. 체코 프라하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이다. 프라하 항공권 직항 왕복 항공권은 100만 원을 생각해야 한다. 물론, 이벤트 및 할인을 받거나 시기를 잘 정할 경우 100만 원 미만의 직항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경유를 하게 되면 조금 저렴해지지만 직항 비행시간도 11시간이 넘는 만큼,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카를교는 프라하 여행 시 안 가볼 수가 없는 곳이다.(사진=ⒸGettyImagesBank)

체코 프라하 환율 물가 경비

체코는 코루나라는 화폐 단위를 사용한다. 2019년 8월 9일 기준 체코 환율은 1코루나에 53.53원이다. 체코의 물가는 다른 유럽 나라들에 비해 저렴하다. 1일 교통권은 110코루나로 한화 약 6,000원 정도다. 프라하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프라하만 머물 예정이라면 3박 4일, 4박 5일이면 충분하다. 대부분 여행객들이 사용하는 자유여행 1일 경비는 5~8만 원이다.

체코 프라하 날씨

프라하의 8월 날씨는 다소 선선하다.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하며 월 평균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23도다. 일교차가 큰 편이기에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는 것을 추천한다. 강수량은 많지 않으나 예비용 우산을 챙겨가도록 하자. 9월이 되면 기온이 조금 내려간다.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9도다. 10월은 기온이 더 내려가 겨울에 접어든다. 최고기온이 13도밖에 되지 않으며 최저기온은 4.3도까지 내려가 겨울 옷차림이 적합하다.

▲천문시계탑(사진=ⒸGettyImagesBank)

체코 프라하 가볼만한 곳 자유여행코스

까를교는 프라하로 떠났다면 아마 매일 찾게 될 명소다. 까를교에서는 아름다운 도시와 강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다리에는 30개의 성인상이 올라서 다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버스킹 공연과 화가들의 그림이 즐비해 있다. 프라하의 1순위 관광지는 프라하성이다. 시간을 맞춰간다면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다양한 예술품들과 화려한 성당이 있다. 또한, 프라하성 근처에는 인생샷 찍기 좋은 스타벅스도 있다. 구시가지 광장을 찾아가면 프라하의 또 다른 상징, 천문시계탑과 낮밤 할 것 없이 이어지는 거리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체코 프라하 쇼핑리스트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마누팍투라 체인점을 눈여겨보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유기농 화장품 체인점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체코 전통 술 베헤로브카를 추천한다.

프라하에는 아기자기한 각종 수제 공예품이 많다. 하벨시장이나 구시가지 광장 근처에 예쁜 인형 가게들과 저렴한 옷가게, 각종 기념품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