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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노리는 방어율 1위 류현진 예상 연봉 왜 자꾸 낮아지나...류현진 등판일정 확정 중계는 언제?
등록일 : 2019-08-09 16:43 | 최종 승인 : 2019-08-09 16:43
양윤정
▲류현진 선수가 12승을 노리고 있다.(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지난 3일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류현진 선수의 다음 경기 일정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외신에 의하면 류현진 선수의 복귀는 이제 곧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류현진 선수는 지난 8월 1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6.0이닝을 소화했다. 성적은 피안타 3, 실점 0, 자책 0, 볼넷 1, 삼진 1, 피홈런 0이다. 이 경기에서 LA다저스는 5대1로 승리했고 승리투수는 조 켈리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류현진 선수의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성적은 21경기 11승 2패, 탈삼진 117, 피안타 111, 피홈런 10, 볼넷 16, 평균자책 1.53이다. 방어율 순위는 독보적인 1위다.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한 선수는 워싱턴의 맥스 슈어저 선수로 2.41이다.

현재까지 11승을 달성한 류현진 선수의 12승 도전 상대는 애리조나다. 한 외신의 LA다저스 담당기자는 류현진 선수가 12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 LA다저스와 애리조나의 대결은 오는 8월 12일 오전 5시 10분에 진행된다. 중계는 네이버스포츠,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월 10일 경기 선발은 워커뷸러, 11일 경기 선발은 마에다 겐타 선수다.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서기도 했다.(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연봉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시장에 등장한다. 이에 방어율 1위를 계속 유지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다음 연봉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외신에서도 연이어 류현진 선수의 예상 연봉을 추측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3년 7,000만 달러, 한화 약 850억 달러를 권유하기도 했으며 다른 외신은 4,000~4,900만 달러가 적정 연봉이라고 보도했다.

후한 평가도 있는 반면, 박한 평가도 이어졌다. 어떤 외신은 리치 힐 선수를 예로 들며 3년 4,800만 달러, 한화 약 563억의 계약을 예측했다. FA랭킹 5위에 류현진 선수를 올린 외신은 2년 4,000만 달러로 추측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4,000만 달러는 한화 약 480억 원으로 이렇게 되면 연봉은 약 240억이 된다. 류현진 선수의 현재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 약 217억 원이다. 연봉이 오르긴 했으나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 영 상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선 박한 평가가 아닐 수 없다. 낮은 연봉을 측정한 이유는 대체로 류현진 선수의 나이(2020시즌 33세)와 부상 위험성을 들고 있다.

한편, 1987년생 만 32세인 류현진 선수는 지난 2018년 동갑내기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