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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통증, 황달, 체증감소…췌장암 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미미해 발견 어려울 수 있어
등록일 : 2019-08-09 16:31 | 최종 승인 : 2019-08-09 16:31
김수연
▲췌장암 초기증상 (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 췌장암은 전이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부르는 질병 중 하나다. 췌장암 발병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그에 비해 사망률이 높아 무서운 병이라 할 수 있다. 아래에서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췌장암 치료법,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환자들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는 명치통증이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통증도 함께 악화돼 눕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척추통증 등을 동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췌장암 초기증상이라 할 수 없다. 다른 부분으로까지 전이됐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췌장암 증상은 황달이다. 피부나 눈이 노랗게 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소변 색깔 역시 노랗거나 붉게 변할 수 있다. 이유없는 체중감소 역시 췌장암 증상 중 하나다.

▲췌장암 수술 (사진=ⒸGettyImagesBank)

췌장암 치료

췌장암을 조기발견해 치료까지 이어진다면 췌장암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부분까지 전이된 경우 수술적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런 경우 항암화학요법 등을 사용해 전이를 늦추고 증상 호전의 치료를 할 수 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마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에 좋은 음식

췌장암에 좋은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은 마다. 마에는 뮤신이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불량의 해소를 돕는데, 이는 췌장의 기능을 도와 췌장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마를 5분 이내로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