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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고질병? 하지정맥류 증상 가벼운 운동으로 증상 완화 가능하지만 수술한 필요한 경우도 있어…
2019-08-09 10:25:50
김수연
▲하지정맥류의 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하지정맥류는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시달리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하지정맥류란 하지의 표재성 정맥이 늘어난 경우를 말한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을 보면 아침엔 괜찮다가 일상을 마친 후 저녁에 보면 다리가 무겁고 붓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 및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정맥류는 증상이 악화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다양한 합병증으로 번질 수 있다. 아래에서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 예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하지정맥류 증상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먼저 다리의 정맥이 구불구불해지거나 튀어나올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서 있는 경우 다리의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고 저린 느낌을 자주 받을 수 있다. 다리가 무거움을 느끼며 잘 부을 수 있다. 심한 경우 통증이나 압박감으로 인해 밤에 잠을 설칠 수 있고 발목 주위 피부에 궤양이 생길 수 있다.

▲하지정맥류 원인 및 치료방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임신때 많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혈관 압박 등으로 인한 것이다. 또한 유전적으로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고 비만, 폐경, 노화 등도 하지정맥류의 위험요인 중 하나다. 최근 많이 생기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는 등의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 가볍게 자주 걷고 다리를 자극하는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혹은 보존적 치료로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판막부전에 의한 하지정맥류일 경우 확장된 정맥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 및 관리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선 하지정맥류의 위험요인이 되는 것들을 제거해줘야 한다.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하체를 너무 조이는 옷은 피해야 한다. 가볍게 걷는 등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잠깐씩 스트레칭 등을 해 쉬는 시간을 가져주는 것이 좋다. 혹은 자신에게 맞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