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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이것으로 신혼집 마련하자!" 버팀목전세자금대출…신청시기는 언제?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19-08-08 17:01
등록일 2019-08-08 17:01
▲(출처=ⒸGettyImagesBank)

현재, 전세자금 마련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에서는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국민주택기금을 통한 전세자금 대출상품 중에서는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신청 자격에만 해당된다면 전세보증금의 70%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전세자금대출상품 중 하나인 버팀목전세자금대출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자.

사람들의 관심 UP!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무엇?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한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근로자 및 서민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을 이용할 경우 전세금의 70% 이내에서 최고 8천만 원까지(수도권은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청자격에 따라 시중 은행의 전세자금대출상품보다 낮은 연 2.3%~2.9%의 금리로 형성된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이용기간은 2년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기간 만기에는 2년 단위로 최대 4번, 최장 10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내 집 마련의 꿈을 계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매달 비싼 월세를 내면서 사는 것보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의 꿈에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살펴보자!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자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신청조건은 다음과 같다. 만 19세 이상 세대주인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6천만 원 이하) 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부가 무주택자인 경우여야 한다. 하지만, 이 예외도 있는데 현재 세대주가 아니어도 세대주로 인정되는 몇 가지 경우가 있다. 대출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결혼으로 인해 세대주로 인정된 자 등이다. 아울러, 대출 대상주택 임차보증금 2 억원 이하(단, 수도권은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지방은 100㎡ 이하)에 임대차계약을 공식적으로 맺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사람이어야 한다

준비는 철저하게! '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신청절차 '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신청 시기를 보면 주민등록등본상 전입일과 임대차계약서상 입주일 가운데 이른 날짜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해야 한다. 이에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자격을 갖춘 경우 은행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대출 한정범위까지 알아볼 수 있다. 이는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다.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임차보증금의 5% 이상 납입한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대상주택 등기부등본 등이 있으며, 조건에 따라 추가서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다음에는 은행과 세입자 간의 전세자금대출 계약이 체결되고, 은행은 세입자의 동의를 거친다면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국가에서 운용하는 제도인 만큼 신청할 수 있는 은행이 6곳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자.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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