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전원생활
[서울 가볼만한곳] 나도 건나블리처럼 한강 텐트 대여? 한강 텐트 규정 어기면 100만 원...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등록일 : 2019-08-08 16:37 | 최종 승인 : 2019-08-08 16:37
양윤정
▲(사진출처=ⓒ한강몽땅 여름축제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 건후가 한강을 찾았다. 텐트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건나블리네는 급하게 한강 텐트 대여점에서 텐트와 함께 각종 텐트 용품을 빌렸다. 이렇게 한강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편히 쉴 수 있도록 텐트를 설치할 수 있게 돼 있다.

한강 텐트 규정·한강 텐트 시간

한강은 그늘이 많지 않아 텐트가 없으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나들이를 떠나기 힘들다. 이에 서울시는 광나루, 뚝섬, 이촌, 망원, 난지, 양화, 잠실, 잠원, 반포, 여의도, 강서 한강공원에 그늘막 텐트 설치를 허용했다. 한강 텐트 규정 사이즈는 가로 세로 2m며 텐트의 4면 중 2면 이상 개방해야 한다. 즉, 일반 텐트처럼 들어가는 문 쪽만 열어두는 것은 안 되며 양 옆, 혹은 맞은편에 있는 문도 열어야 한다. 한강에서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 7시까지며 한강 텐트 규정을 어길 시 100만 원의 과태료를 지불해야 한다.

▲(사진=ⒸGettyImagesBank)

한강 텐트 대여

텐트가 없는 사람들도 인근 텐트 대여점에서 텐트를 빌릴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대여가 가능하기도 하다. 텐트 외 의자, 테이블 등 텐트 용품들도 추가로 대여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조명 등을 구비한 업체도 많다. 가격은 업체에 따라 달라 비용을 꼼꼼히 비교 해보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진출처=ⓒ2019 샤워런)

한강몽땅 여름축제

올 여름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한창이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오는 8월 18일까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수상 물놀이, 공연, 예술, 각종 체험 행사를 총망라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8월 17일에는 2019 샤워런 서울이 개최된다. 2019 샤워런 서울은 150톤 물대포와 함께하는 EDM 축제로 성인들만 입장할 수 있다. 2019 샤워런 서울은 두가지로 구성됐다. EDM 공연을 즐기고 물대포를 맞으며 6.5km를 달리는 런닝 엔 페스타와 물대포를 맞으며 EDM 공연을 즐기는 페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