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사소한 증상이 대장암 초기증상일 수 있어…생존율 낮은 대장암 예방법 및 대장암에 좋은 음식
등록일 : 2019-08-08 15:18 | 최종 승인 : 2019-08-08 15:18
김수연
▲대장암의 초기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대장암은 초기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질병 중 하나다. 때문에 대장암은 증상이 악화됐을 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대장암 말기의 생존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 대장암의 사망률은 위암의 사망률보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대장암 발병률도 높아지는 추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래에서 대장암의 초기증상과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 검사 및 예방, 대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앞서 말했듯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편이 아니다. 대장이 다른 장기에 비해 탄력감이 있기 때문에 티가 잘 나지 않을 수 있다. 대장암의 초기증상을 꼽자면 배변습관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약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를 한다면 대장암의 초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장암으로 인해 장이 영양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이유없는 체중감소가 생길 수 있다. 혹은 혈변, 복통, 잔변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역시 대장암의 전조증상이라 할 수 있다.

▲대장암 검사 및 원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나타날 수 있다. 먼저 유전적 요인이다.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흡연, 음주는 대장암의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대장암의 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습관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식단 위주로 섭취하면 장에 무리가 가고 이는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런 식단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고 비만 역시 대장암의 위험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대장암 검사

우리나라는 만 50세를 넘기면 무료 대장암 검사가 가능하다. 분변 잠혈 검사와 그 결과에 따른 대장 내시경을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대장암의 정기적인 검사는 대장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가능하므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섭취와 꾸준한 운동, 식단관리는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대장암에 좋은 음식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장암에 좋은 음식은 장내환경을 균형있게 조성하고 장 기능을 개선하는 장에 좋은 음식이다. 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은 고구마, 양배추, 우유, 치즈, 바나나, 매실, 콩 등이 있다. 혹은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 등과 같은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된다.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