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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2차 신청 시작! 자격 조건은? 졸업 2년 이내라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주목'
등록일 : 2019-08-08 14:28 | 최종 승인 : 2019-08-08 14:28
양윤정
▲청년지원금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자.(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청년들의 구직난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수많은 청년 정책 중 청년들이 가장 많이 살펴보는 사업은 지원금제도다. 취업을 위해서는 돈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 당장의 생활비가 급한 청년들은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을 알아보기 힘들며 스펙을 쌓기 위한 학원비도 만만치 않다. 면접을 위한 정장도 구비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돈이 필요한 상황. 지갑 사정이 넉넉지 않은 청년들은 정부와 지자체에게 손을 벌려보자.

▲청년들의 취업을 독려하는 제도가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매달 50만 원씩 6개월, 총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자격 조건은 만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이며 고등학교, 대학교 등 최종 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사람만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미취업인 청년들만 자격을 부여하나 일주일 근로시간 20시간 이하면 미취업으로 인정해준다.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다. 2019년 4인 가구 기준 5,536,243원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구매 서류를 제출하고 합격 발표를 기다린다. 합격자로 선정됐다면 예비교육을 받고 지원금을 받을 카드를 신청한다. 카드사는 신한과 하나은행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들어오는 카드는 클린카드로 사용처가 정해져 있다. 유흥주점이나 노래방 등 일부 업종에선 사용할 수 없다. 매달 포인트를 입금받기 위해서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 청년수당도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서울시 청년수당 2차

서울시 청년수당 2차가 시작됐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서울에 거주 중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금 제도로 만 19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역시 매달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다른 점은 최종학력 2년이 지나야 한다. 즉, 졸업 후 2년이 지난 사람은 서울시 청년수당을,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지역가입자 245,305원, 직장가입자 226,411원 미만인 사람이다.

서울시 청년수당 2차는 8월 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9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만 접수를 받아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서둘러야 한다. 선정 인원은 1,500명 내외다. 서울시 청년수당 2차에 합격했다면 사용처가 제한되는 클린카드를 지급받는다. 서울시 청년수당 2차 신청방법은 서울청년포털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서울시 청년수당 3차 신청기간에 대해선 아직 공개된 바 없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