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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추천] "저렴하게 사자" 에어컨 구매 팁과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셀프 에어컨 청소방법
등록일 : 2019-08-08 13:27 | 최종 승인 : 2019-08-08 13:27
양윤정
▲비싼 에어컨 현명하게 구매하자.(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에어컨은 이제 집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 가전제품이 됐다. 단순히 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제 생명을 위협하는 온열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에어컨, 선풍기와 같은 냉방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에어컨 추천

에어컨은 고가다.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가전제품이 아니다. 가격뿐만이 아니라 부피도 커 실내 인테리어도 고려해야 하며 설치에도 시간이 걸려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에어컨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각 에어컨의 장단점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스탠드형 에어컨과 벽거리 에어컨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이동형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형 에어컨은 바퀴가 달려있어 원하는 장소로 수시로 이동시킬 수 있는 에어컨으로 냉방 기능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실외기가 내부에 있어 소음도 발생한다.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작은 방이나 원룸 등에 사용하기 좋다. 하지만 창문형 에어컨 역시 다소 소음이 발생하고 냉방 효율이 일반 에어컨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냉방병에 조심하자.(사진=ⒸGettyImagesBank)

에어컨 구매 팁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에어컨 구매 요령을 소개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6월에서 8월초까지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나옴으로 유통사의 혜택을 따져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8월 중순에 들어서는 재고 에어컨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예약 판매 기간을 노리는 것도 에어컨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외 매장 진열 제품이나 리퍼브 제품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에어컨 전기세 절약

전기세에는 누진세가 있다. 누진세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구는 같은 전기량을 사용해도 더 많이 전기세를 납부하는 제도다. 7~8월 전기 요금 누진세 완화를 적용한 우리나라 전기 사용량 구간은 다음과 같다. 1구간 300kWh 이하, 2구간 301~450kWh, 3구간 450kWh 이상이다. 요금은 차례대로 93.3원, 187.9원, 280.6원이다.

아무리 여름철 누진세 기준을 완화했다고 하더라도 하루 종일 에어컨을 빵빵하게 가동하면 전기세 폭탄을 피할 수 없다. 에어컨 전기세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자. 실내와 실내 온도 차가 너무 심하면 그만큼, 많은 전력이 사용된다. 26~28도로 맞추고 선풍기, 에어 써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해 냉방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커튼을 치는 등 직사광선을 차단시키면 냉방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에어컨과 실외기 관리도 에어컨 전시세를 절약할 수 있다. 실외기과 효과적으로 공기를 배출시킬 수 있도록 먼지나 물건 등을 치워주며 에어컨 필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준다.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면 5%의 에너지가 절약되고, 50% 정도 냉방 효과가 증가한다고 한다.

▲에어컨 필터 청소를 잊지말자.(사진=ⒸGettyImagesBank)

셀프 에어컨 청소방법

에어컨을 청소하기 전에는 반드시 플러그까지 뽑아준다. 에어컨 본체의 뚜껑을 연 뒤 필터를 뜯어낸다. 필터는 먼저 마른 수건이나 청소기를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천연세정제를 사용하며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말끔히 제거한다. 필터 건조는 휘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진 곳을 이용한다. 에어컨 본체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다. 에어컨 내부에 물기가 남아있을 시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물을 이용한 청소는 지양하자. 에어컨 필터 청소는 2주에 한 번 해주면 좋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