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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정년퇴직 해결하고 싶다면 실업급여 받기.. 실업급여 받아가는 방법 A to Z
은유화 기자
수정일 2019-08-08 07:02
등록일 2019-08-08 07:02
▲(출처=ⒸGettyImagesBank)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노동을 하고 있다가 잘리게 될 경우, 혹은 회사의 폐업으로 인해 하던 일을 못할 수도 있다. 이럴 때 꾸준히 돈이 나가는 전화비부터 시작해 각종 요금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실업급여로 받는 돈이다. 실업급여는 4대보험에 가입된 노동자가 일자리가 없어질 경우 길게는 8달 까지 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실업급여 받는 법,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실업급여 조건

실업급여를 받는 조건은 고용보험이 적용된 회사에서 일을 하던 18개월 중에서 최소 180일동안 일을 하다 이유가 있어서 해고를 당한 노동자다.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해고 혹은 권고사직, 정년이 돼서 퇴직한 경우다. 회사가 폐업이 되는 것처럼 타의적으로 일자리가 없어져야 하고 스스로 회사를 옮기는 경우 혹은 회사에 실수를 해서 해고가 되면 받을 수 없다. 계약한 기간이 끝났는데 회사가 다시 계약을 하려고 재계약을 제시했는데 거절했을 경우 불가피한 이유로 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재취직을 하지 않았을 때 취업활동을 꾸준히 참석해야 한다. 실업을 처음 신고한 날로부터 1차 실업인정일까지의 기간은 재취업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실업급여 신청 노하우

우선 재직했던 회사에서 근로복지공단쪽으로 이직확인서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접수를 요청해야 한다. 만약 실직하기 전에 18개월 이내 2곳의 회사를 다녔다면 다녔던 곳에서 모두 접수해야 한다. 이후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가서 제대로 처리됐는지 점검을 제대로 해봐야 한다. 처리가 잘 됐을 경우 먼저 구직등록부터 하고나서 고용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인터넷 실업급여 강의를 시청해야 한다. 구직등록 및 인터넷 강의를 듣고 가면 워크넷 활용교육 및 더불어 구직표 작성시간이 필요없다. 온라인 강의를 보고 보름 내로 인근 고용센터로 가서 담당 부서로 가서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내면 보름 뒤 취업지원 설명회 날짜가 적혀있는 서류를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 받기

실업급여를 받아가려면 실업급여를 신청한 다음 배정된 날짜에 맞춰서 고용센터에 직접 가야한다. 방문할 때 받은 서류,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자 설명회에 가면 자세한 것을 들을 수 있다. 추후 2·3차 실업인정 구직활동을 하면서 최소 2회 이상 열심히 해야한다. 구직활동을 하면 실업인정일에 고용보험사이트에 접속해 구직활동을 할 때 했던 것들을 쓰고 증빙자료를 첨부해서 보내야 한다. 또한 네 번째 기간에는 센터를 통해 설명회를 참석해야 하고 이전에 했던 것처럼 구직활동 2건을 써야한다. 이 때 가져가야 할 것은 취업희망카드, 신분증이다.

은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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