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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추천] 방콕·푸켓·치앙마이 태국 자유여행 어디로 갈까?...태국 항공권·환율·물가·8월 9월 10월 날씨
등록일 : 2019-08-07 17:15 | 최종 승인 : 2019-08-07 17:15
양윤정
▲치앙마이에서는 태국의 특별한 사원들을 감상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일본에 실망한 사람들 중 태국을 눈여겨보는 여행객들이 많다. 태국의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는 방콕과 치앙마이 그리고 푸켓이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위쪽에 위치해 있다. 미얀마와 라오스 인근이며 태국 고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사원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 있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태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다. 방콕 왕궁은 포함한 여러 사원들과 맛있는 것들로 넘쳐나는 시장, 피곤한 몸을 풀어 줄 마사지 샵까지 즐비해 있다. 방콕에서 치망마이까지 거리는 멀다. 비행기를 이용하면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지만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 시 10시간 이상 걸린다.

푸켓은 치앙마이와 정 반대인 말레이시아 쪽에 위치해 있다. 방콕보다 좀 더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태국의 대표 휴양지인 푸켓은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다운 피피섬도 푸켓 방문 시 반드시 가야하는 관광지다.

▲도시 체질인 사람은 방콕을 방문하자.(사진=ⒸGettyImagesBank)

태국 방콕·푸켓·치앙마이 항공권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 푸켓, 치앙마이까지의 비행시간은 대체로 5시간 30분 내외다. 단, 푸켓은 방콕과 치앙마이보다 멀어 6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방콕 항공권은 20만 원대로 구할 수 있으며 푸켓과 치앙마이는 30만 원대다. 비행기 티켓은 빨리 사면 더욱 저렴해지고 각종 할인 행사를 이용하면 많이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길 바란다.

태국은 비자 없이 최대 90일만 여행할 수 있다. 태국에 입국할 때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름과 국적, 여권번호, 직업, 방문목적, 체류기간, 거주도시, 태국 내 숙소,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 후면에는 비행기 타입이나 방문 목적, 숙소 유형, 태북 방문 여부, 연 수입 등을 작성하는 질문지가 나온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싶은 사람에겐 푸켓을 추천한다.(사진=ⒸGettyImagesBank)

태국 환율 물가 경비

태국 화폐 단위는 바트다. 2019년 8월 7일 기준 태국 환율은 1바트 당 39.45원이다. 태국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편이다. 보통 3박 4일 정도 여행을 할 때 1인 경비로 100만 원 전후로 들며 하루 6~8만 원 정도 사용한다. 어떤 것을 사느냐, 먹느냐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태국 8월 9월 10월 날씨

태국 방콕, 푸켓, 치앙마이는 평균 기온이 1~2도씩 차이가 있으나 비슷한 날씨를 보인다. 방콕, 푸켓, 치앙마이는 8월부터 10월까지 덥다. 평균 최저 기온 23~25도며 최고 기온은 31~33도다. 태국은 10월까지 우기임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우산이나 우비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