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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뇨·다음·다식→이유없는 체중감소, 당뇨 초기증상? 합병증을 막는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2019-08-07 10:41:04
김수연
▲당뇨 원인 및 증상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온다. 합병증을 불러오기까지 당뇨병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관리가 더 힘들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 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이란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제기능을 못해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중 포도당 농도인 혈당수치가 올라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아래에서 당뇨병의 원인과 당뇨 초기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당뇨병 원인


당뇨병은 먼저 선천적 당뇨병과 후천적 당뇨병으로 나뉜다. 선천적 당뇨병은 소아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소아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해 발생한다. 제2형 당뇨병은 후천적 당뇨병이며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부족 등의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췌장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당뇨 초기증상 중 갈증이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뇨, 다음, 다식이 있다. 당뇨 초기증상으로는 만성피로감을 느끼다 혈당이 점차 높아지면서 입이 마르면서 갈증을 느낄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음증상이 나타나고 소변보는 횟수가 늘고, 소변에 거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전환율이 떨어져 허기짐을 느껴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포도당이 흡수되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올라가고 이유없는 체중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이와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혈당수치를 재거나 당뇨병 검사를 전문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당이 계속 높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예방법 및 관리법


당뇨 증상이 나타난다면 식단관리를 통한 당 관리가 중요하다. 정상체중의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삼가는게 좋다.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이나 섭취 후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를 맑게 한다. 파프리카, 시금치 등의 생채소 위주의 식단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은 간을 약하게 하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