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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대장암' 위험신호 확인하자!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08-07 07:04
등록일 2019-08-07 07:04
▲(출처=ⒸGettyImagesBank)

국민들의 입맛이 차츰 서구화되면서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과거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의하면, 국내 대장암 환자 수는 최근 10년 동안에 2배 정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보통 40·50대의 중장년층에게서 대장암이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에게도 의외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대장암이 일찍 발견되어 적기에 치료가 되면 완치의 기회가 높아지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증상이 진행되면 그만큼 생존율도 낮아져 사망의 위험이 점점 높아진다. 이에 대장암이 보내는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대장암' 정기 검진 필요해

전에는 흔히 발생하지 않던 대장암이 요즘들어서는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대장암이 발생되는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과 가족력 등의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장암은 서구적인 식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서구화된 기름진 식습관을 지속할 경우에 대장암이 본인도 모르게 찾아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전력으로 부모, 형제를 포함한 가까운 가족 내에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병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상, '배변 시 혈변'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 대다수라 하다. 따라서 평소 배변습관에 이상이 생겼다면 대장암이 이미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배변 후 남아있는 듯한 잔변감, 복부 팽만감 또는 복부 통증, 쉽게 몸의 피로감을 느끼며,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끊이질 않고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해 검진을 자세히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가져야 한다. 붉은색 육류와 가공된 음식을 피하고 금연, 금주하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또한, 대장암을 예방하는 음식들을 식단으로 구성해 면역력을 키우고 장 건강을 원활히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가 좋으며 대장암의 위험을 줄여주는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이 밖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시경 검진을 통해 주기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대장암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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