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엔터테인먼트
여름아 부탁해 ‘개막장’은 언제나 통한다? 월화드라마 부진이지만 일일드라마 시청률 1위...몇부작·OST·후속
2019-08-06 17:47:01
양윤정
▲(사진출처=ⓒKBS 여름아부탁해)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저녁 월화드라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KBS 드라마 일일 드라마에선 독보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KBS1의 여름아 부탁해, KBS2의 태양의 계절은 모두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에 성공했다. 특히, 여름아 부탁해는 시청률 19.1%를 보이며 일일 드라마 1인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지난 4월 2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일일 드라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BS1에서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소위 ‘개막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비켜라 운명아’의 후속작이다. 여름아 부탁해가 일일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20%를 육박했던 전작 비켜라 운명아의 기세를 이어받지 못했다.

여름아 부탁해 줄거리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기족에 대한 이야기로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불륜, 사기 등 막장 요소도 놓치지 않고 있다. 등장인물은 여자 주인공 왕금희 역에 이영은, 남자 주인공 주상원 역에 윤서우가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외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가 출연한다.

총 120부작으로 기획된 여름아 부탁해는 오늘 71회 방영으로 후반전에 돌입했다. 71회에선 거짓 유산 소동에 얽긴 사람들이 맞부딪힌다. 40회 이상 남은 여름아 부탁해 후속은 아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 OST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8월 4일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OST는 지세희가 불렀으며 노래 제목은 ‘LOVE I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