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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으로 여성갱년기 극복하는 방법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08-06 17:02
등록일 2019-08-06 17:02
▲(출처=ⒸGettyImagesBank)

세월이 지나면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신체는 자연스럽게 노화가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노화가 일어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폐경이 일어난다. 이때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면서 갱년기가 시작된다. 특히, 여성갱년기를 겪을 때는 감소한 여성호르몬 분비로 인해 각종 성인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이 필요하다. 여성갱년기의 원인과 주요 증상, 셀프진단방법, 갱년기에 도움되는 먹거리를 상세히 확인해보자.

'여성갱년기' 원인부터 주요증상

여성갱년기를 겪게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현상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여성갱년기를 경험하게 된다. 여성들의 갱년기는 보통 40대 이상의 중년여성들이 나타난다. 하지만 다양한 외부 환경적 요인 때문에 40대 이전에도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는 여성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겪게되는 여성갱년기의 일반적인 증상은 체온상승이다. 이유없이 몸에서 열이나면서 얼굴 화끈거림이 나타나고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많다. 울렁거림, 현기증, 이명,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소화기 장애나 고혈압, 기억력 감퇴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신경도 예민해진다. 크지 않은 자극에도 기분 변화가 심해지고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증가한다.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영양상태, 여성의 체질, 분만 횟수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보편적으로 갱년기 증세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낫는 경우가 많다.

여성갱년기 체크하세요!

여성갱년기 극복을 위해서는 본인의 여성갱년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갱년기 자가진단법을 활용하면 좀 더 빠르게 갱년기인지 아닌지 확인 가능하다. 자가진단법으로 갱년기를 진단할 때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체크해보면 된다. ▲얼굴 피부가 달라졌다. ▲집중력 및 기억력 감퇴. ▲생리 주기·양 불규칙. ▲잠을 자기 힘들고 피로하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변화. ▲성적 욕구가 줄어들었다. ▲과도한 땀과 안면 홍조. ▲성교시 통증이 나타난다. ▲가슴이 평소보다 부드럽고 민감해진다. ▲나이가 35세 이상이다. 만약 나열된 항목에서 4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면 여성갱년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여성갱년기' 해결에 좋은 먹거리

여성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약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여성갱년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갱년기 증상이 있을 때는 여성호르몬 수치가 줄어든 만큼 음식으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런 까닭에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에게 좋은 음식들은 거의 여성호르몬 분비를 돕거나 여성호르몬 성분을 포함한 먹거리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먹거리로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을 듬뿍 가진 '석류'가 있다. 석류는 갱년기에 도움될 뿐만 아니라 미용과 고혈압에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칡즙은 석류보다 훨씬 더 많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가지고 있다, 그로인해 칡즙은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과 유방암, 자궁내막암 예방 등에도 좋은 식품이다. 이밖에도 콩과 두부, 검정콩, 달맞이꽃종자유, 자두, 하수오 등도 갱년기를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는 먹거리 중 하나이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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