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 적절한 섭취방법과 제품 골라야 해…
2019-09-06 09:24:59
김수연
▲프로바이오틱스 추천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우리 몸에서 장은 매우 큰 기능을 한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기증 중 70%를 담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이 약해지면 기타 질병에 쉽게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장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 건강에 좋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프로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칭한다. 한 가지 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주는 모든 유익균을 아울러 말하는 것이다. 락토바실러스, 모유유산균, lgg 유산균 등 모두 프로바이오틱스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 기능 개선이다. 장 속의 환경 균형을 맞춰 장 속의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이 장에 흡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 기능이 개선되면 면역력을 높이고 다이어트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주마다 그 효능들이 살짝씩 다를 수 있으므로 효능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 추천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땐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들어있는 것의 구매를 추천한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몸에 유익한 균이긴 하지만 장까지 도달하는 데는 매우 어렵다. 위산 등으로 인해 장에 도달하기 전에 사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프로바이오틱스의 사멸을 방지하는 것이 프리바이오틱스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해 장까지 사멸하지 않고 잘 도달할 수 있게 한다.

▲유산균 먹는 방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유산균 먹는 법


유산균을 먹을 땐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앞서 말했듯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으로 인해 사멸될 가능성이 높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그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위산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유산균과 항생제의 복용시간에 차이를 두고 섭취해야 한다. 30분 정도의 차이를 두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의 부작용은 위장불편감, 설사, 구토, 피부발진, 두드러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