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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남자·여자 맹장 위치는? 남성·여성 왼쪽·오른쪽 아랫배·골반 통증, 주의해야!
2019-08-06 09:54:31
박희연
▲맹장염 초기증상, 남자·여자 맹장 위치는? 남성·여성 왼쪽·오른쪽 아랫배·골반 통증, 주의해야!(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남자·여자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지면 맹장염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맹장염이란, 대장과 소장이 만나는 위치에 있는 충수 돌기에 생기는 염증으로 충수염이라고도 한다. 이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남자·여자 맹장 위치를 알아봤다. 또 맹장염 원인과 맹장 수술도 함께 소개한다.

▲맹장염 초기증상, 충수염 증상, 명치 아래 통증, 여자 오른쪽 아랫배 통증(사진=Ⓒ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충수염 증상은 배꼽 또는 명치 아래 통증을 시작으로 남성·여성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퍼진다. 또 맹장염 초기증상은 식욕부진과 구토, 속쓰림, 오심, 만복감과 골반 통증, 오른쪽 아랫배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또 변비 증상과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에 여성·여자 왼쪽 아랫배 통증이나 남자 왼쪽 아랫배 통증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관련이 없다.

▲남자 맹장 위치, 여자 맹장 위치(사진=ⒸGettyImagesBank)

남자·여자 맹장 위치

남자·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배 오른쪽 아래다. 단, 여성의 경우 임신하면 배가 부풀면서 맹장 충수를 위로 밀어 올려 여자 맹장 위치가 배 오른쪽 위로 달라지기도 한다. 남자·여자 아랫배 통증 원인은 맹장염 초기증상일 수 있다.

▲맹장염 원인, 맹장 수술(사진=Ⓒ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수술

만성·급성 맹장염 원인은 ▲충수 주위 임파 조직이 과다 증식, 60% ▲딱딱한 변이 충수로 흘러 들어가 입구를 막아서, 35% 등이다. 맹장염은 대개 충수 돌기의 개구부가 폐쇄돼 충수 돌기 구멍이 막혀 충수 돌기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맹장염이라고 한다.

맹장 수술은 충수 돌기를 제거하면 된다. 급성 맹장염 등 맹장염 수술은 개복술 또는 복강경 수술로 충수 돌기를 제거해 맹장염 초기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복강경 수술 절차는 배꼽 주위 1cm와 오른쪽 복부 5mm를 2~3곳 절개한 뒤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복강 내를 팽창시킨다.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맹장을 절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