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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몽골 자유여행! 항공권부터 비자 발급·경비까지...8월·9월 날씨와 기념품 추천
2019-08-05 17:56:52
양윤정
▲사막을 펼쳐져 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이번, 여름휴가 해외로 떠날 생각이라면 조금은 특별한 나라로 가보는 것이 어떤가. 반짝반짝 빛나는 대도시도 좋지만, 진짜 반짝반짝 빛나는 자연을 눈에 담으면 사회생활로 피폐해진 정신에 평화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함께 몽골로 떠나보자.

몽골 항공권 비행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몽골로 가는 직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미아트몽골항공 등이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40분이며 비행기표 가격대는 60만 원 이상이다. 경유를 하게 되면 50만 원대로 항공권 가격이 떨어지지만 비행시간이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는다. 몽골행 항공권 할인이나 여행 몇 개월 전 미리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3개월 이전에만 구매해도 가격이 30만 원대로 낮아진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리다.

▲드넓은 초원을 눈에 담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몽골 비자발급
몽골은 비자를 발급받아야 갈 수 있는 곳이다. 몽골 비자는 여행사를 끼고 갈 시 여행사가 발급받아 주지만, 자유여행으로 떠날 때는 직접 몽골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용산에 있는 몽골비자센터를 방문하며 비용은 일반 비자 15,000원, 당일 발급 30,000원이다. 몽골 비자 발급 대행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행사를 활용하면 비자 발급 비용이 더 많이 나가지만 비자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몽골 환율 물가 경비
몽골의 화폐는 투그릭이다. 2019년 8월 5일 기준 몽골 환율은 1투그릭에 0.45원이다. 몽골의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싸다. 몽골 물가가 저렴하기에 경비를 낮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투어를 참여할 것인지, 참여한다면 어떤 투어를 할 것인지에 따라 총 경비가 결정된다. 항공권, 숙박비, 투어비, 비자 비용을 제외한 개인 경비는 하루 3~6만 원이면 충분하다.

몽골 8월 9월 날씨와 옷차림
몽골 8월 평균 날씨는 최저기온 8도, 최고 기온 19도로 우리나라 봄과 비슷하다. 평균 강수일수는 16일이기에 비에 대한 대비를 해주는 것이 좋다. 옷차림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바람막이 등의 겉옷을 챙겨야 한다. 9월이 되면 온도가 더 내려간다. 9월 평균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14도로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 평균 강수일수는 10일 정도다. 9월에 몽골을 방문하려면 따뜻한 옷을 가져가야 한다.

▲곳곳에서 칭기즈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몽골 가볼만한 곳 여행코스 추천과 기념품
몽골은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라다. 고비사막, 쳉헤르 초원, 홉스굴 호수 등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이외 칭기즈칸 광장, 칭기즈칸 마 동상 등 몽골을 대표하는 칭기즈칸 관련된 장소와 간단사원, 자이승 전망대, 태를지 국립공원 등이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다.

몽골 기념품은 사막 동물과 관련된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 보드카, 초콜릿, 수공예품 등이 유명하다. 무엇보다 캐시미어를 구매하는 것을 잊지 말자. 보온성이 좋고 윤기가 흐르는 캐시미어 의류를 싸게 살 수 있다. 국내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100% 캐시미어 제품도 저렴해 득템을 할 수 있는 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