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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얼마나 오를까? 방어율 독보적 원탑! 메이저리그 투수 순위 보니...LA다저스 선발 등판 중계 일정
2019-08-05 14:49:22
양윤정
▲류현진 선수의 선발이 언급되고 있다.(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류현진 선수를 이길 자가 없다. 평균자책점에선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방어율 1.53으로 메이저리그 투수 순위 1위 자리를 내려올 생각을 안 하고 있다.

류현진 방어율 메이저리그 순위

류현진 선수의 이번 2019 시즌 현재까지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총 21경기 135.2이닝 11승 2패, 평균자책 1.53 탈삼진 117 피안타 111 피홈런 10 볼넷 16이다. 좀처럼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다승 순위에선 위싱턴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선수와 애틀랜타의 맥스 프리스 선수에 밀려 3위를 기록했지만, 방어율 순위에선 2위와 큰 폭으로 벌어지며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방어율 순위 2위는 애틀랜타의 마이크 소로카 선수로 2.37, 3위는 워싱턴 맥스 슈어저 선수로 2.41이다.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선발 투수로 나섰다.(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선발 등판일정

현재까지 공개된 LA다저스 경기 일정을 보면 11일 일요일과 12일 월요일에 진행될 애리조나와의 경기, 14일 수요일에 진행될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지난 3일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당에 올랐기 때문. 하지만, 현재 외신에선 류현진 선수의 복귀를 예상하고 있다. 빠르면 12일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 데이브 로버츠 감독 또한 “선발 한 경기만 건너 뛴다”며 “복귀전은 12일 혹은 14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2일 애니조나의 경기는 오전 5시 10시에 시작되며 14일 마이애미와의 경기는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된다.

▲(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연봉

류현진 선수의 현재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 약 217억 원이다.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면 FA자격을 얻는다. 이달의 투수에 선정되고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활약하면서 류현진 선수 이적과 연봉 변화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는 류현진 선수를 게릿 콜 선수, 매디슨 범가너 선수, 제이크 오도리지 선수와 함께 FA시장에서 눈여겨 볼만한 선수로 언급했다. 류현진 선수의 예상 연봉은 다수의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4,000~4,900만 달러로 추측하는 언론이 있는가 하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년 7,000만 달러를 제안하기도 했다. 4,900만 달러는 한화 약 595억 원, 7,000만 달러는 한화 약 850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