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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통증의 원인,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치료법 및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2019-08-05 11:31:43
김수연
▲췌장기능 및 췌장위치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췌장암은 암 종류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이다. 이는 발견이 늦고 위치가 안쪽에 있기 때문이다. 발견이 늦이면 전이속도도 빨라 수술적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다. 아래에서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췌장암 치료법 및 예방법,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의 기능


췌장의 역할은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혈당을 조절한다.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소화기능 장애 및 혈당조절로 인해 다양한 합병증이 올 수 있다. 하지만 췌장의 초기증상이 매우 발견하기 어렵다. 췌장의 위치가 우리 몸 가운데 뒤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어 췌장암 진단 및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췌장암 초기증상 및 생존율 (사진=ⒸGettyImagesBank)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초기증상은 명치통증이다. 하지만 통증은 명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췌장암 초기 통증은 매우 미미한 편이라 쉽게 넘기기 쉽다. 증상이 점점 악화되면 통증으로 인해 똑바로 눕는 것이 어려울 수 있고 척추 통증이 올 수 있다. 그 다음으로 흔한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황달이다. 눈 흰 자가 노랗게 변하거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췌장암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소변 색이 노랗게 되거나 붉은 색을 띠면 췌장암 증상 중 일부일 수 있다. 이유없는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하고 소화불량 증상의 빈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췌장암 치료법 및 예방법 (사진=ⒸGettyImagesBank)

췌장암 치료

췌장암 치료는 굉장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췌장암 수술은 암세포가 췌장에만 분포돼 있을 경우만 가능하다. 하지만 췌장암은 발견이 늦어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상태 및 진행속도에 따라 다르게 반영될 수 있다.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췌장암 위험요인들을 일상생활에서 조심한다면 예방이 될 수 있다. 췌장암의 원인은 흡연, 당뇨 등이 있다. 평소 식단관리를 하는 것이 좋고 췌장암 유전력이나 당뇨 유전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마의 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에 좋은 음식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소화를 돕고 혈당을 조절하는 음식이 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론 양배추, 마늘,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 고구마 등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버섯, 마 등이 있다. 특히 마는 뮤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뮤신은 당단백질의 일부로 소화불량 해소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마를 먹는 방법은 뮤신이 파괴되지 않을 만큼 5분 이내로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