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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적정체중 유지·운동 등 국민 암예방 수칙으로 예방해야
등록일 : 2019-08-05 09:49 | 최종 승인 : 2019-08-05 09:49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 현재 대한민국의 암 환자는 100만명에 이른다. 사람들이 걸리는 가장 대표적인 암은 대장암이며 폐암과 구강암, 자궁암, 췌장암을 일러 '5대암'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간암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매년 암으로 진단 받는 환자는 약 22만명이고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매년 암은 대한민국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기발견, 30% 조기치료 가능

암은 조기 발견을 통해 완전히 치료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의학 전문가들과 국가에서 건강검진 혜택 확대 및 무료 제공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암은 치료보다 예방을 하는 것이 더 좋다. WHO는 암발생의 ⅓은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30%의 환자 역시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암 예방, 개인의 노력 필요해

암 예방은 일상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 따라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삶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서 밝힌 암을 예방 습관 10계명을 소개한다.

국립암센터가 알려주는 암예방 습관은?

1. 흡연을 최대한 피하고 간접흡연도 주의하기
2.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하며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잡힌 식사하기

3. 염분이 많은 음식과 탄 음식 피하기
4. 하루 두잔 아래 소량의 음주 자제

5. 주 5회 이상, 하루에 30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기
6. 체격에 맞는 건강한 체중 유지

7. 자궁경부암과 B형간염 예방접종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안전한 성생활


9 발암성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기 위한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른 꾸준한 검진 받기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