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정연, 경도 비만 된 이유?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다"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03 01:06
등록일 2019-08-03 01:06
(사진=MBC)

오정연이 주목 받으면서 그가 살이 찌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정연은 체중이 늘어나는 등 달라진 모습에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오정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논란이 된 사진을 본 오정연은 "제가 저렇게 살찐 줄 몰랐었다", "건강검진을 했었는데 경도비만이 나왔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편하게 먹고 자고, 카페에서는 일하다가 과일 주스 남은 걸 계속 먹었더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 데에는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오정연은 "힘들어 의욕 저하에 식욕 감퇴가 왔고, 몸무게가 6kg 정도 빠졌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다시 행복해지면서 식욕이 폭발했고, 체중은 더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엔 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몸에 라인이 잡히면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적힌 실시간 검색어 캡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