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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턱관절 통증, 다양한 원인에 따라 치료법에 맞게 진행돼야 해…
등록일 : 2019-08-02 16:32 | 최종 승인 : 2019-08-02 16:32
김수연
▲갑자기 턱이 아플 때 (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 턱 관절 통증은 대부분의 사람이 겪기 쉬운 증상 중 하나로 알려졌다. 턱관절 통증은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서 생길 수 있다. 특히 질긴 음식을 먹는 습관은 턱 관절 통증 원인 중 대표적이다. 질긴 음식을 씹으면 치아와 연결된 턱관절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턱관절은 이와 같이 잘못된 습관 등으로 무리한 압력을 받게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안좋은 습관 중 대표적인 것으로 턱을 괴는 자세가 있다.

평소에 일상생활 속에서 턱에서 '딱'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 관절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턱 관절 장애는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입을 벌려 음식물을 씹기 어려울 정도에 이를 수도 있다. 턱 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살펴보자.

▲턱관절 통증 원인 (사진=ⒸGettyImagesBank)

턱관절에 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생활 중 나쁜 습관이나 외상, 교합 부조화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나쁜 습관은 앞서 말했듯이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건을 지속적으로 물어뜯는 행위, 평소에 이를 꽉 문다거나 잠결에 이를 가는 행위, 음식을 먹을 때 한쪽 이빨로만 씹는 습관, 입을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나 한 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 행위, 턱을 괴는 행위 등이 있다. 이렇듯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외부적인 물리적 영향을 끼치는 습관들로 관절에 변형이 가거나 무리가 가해져 턱관절에 통증이 유발되거나 할 수 있다.

턱관절 장애 증상은 대표적으로 통증이 있는데,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경우, 입을 열었다 닫을 때 소리와 함께 통증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 턱 관절 통증 증상은 단순히 턱 뿐만 아니라 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턱관절 장애는 관절원판장애, 탈구, 관절염, 강직 등으로 나뉘는데, 대게는 턱관절을 움직이는 데 이상이 생기는 증상과 통증을 동반한다.

▲턱관절 통증 치료는 턱관절 교정 및 이갈이 치료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턱 관절 통증 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약물이나 보톡스를 사용해 턱 관절 통증 치료를 할 수 있다. 보톡스의 경우 미적 수단으로 간주되지만 턱 관절 통증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보톡스를 투여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톡스를 투여할 경우 악관절 관절과 관절 사이 주사하게 된다. 단, 증상에 따라 주사하는 부위나 치료방법이 다를 수 있다. 선천적으로 교합 부조화로 인한 턱관절 통증은 교정을 통해 치료가 진행될 수도 있다. 자세한 치료방법은 전문의와 함께 본인의 상태를 파악한 후 이뤄지는 것이 가장 좋다.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