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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공황장애 상담..한의사 "참다 보면 오는 것"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02 14:21
등록일 2019-08-02 14:21
(사진=MBC)

기안84가 한의원을 찾아간 사연이 화제다. 

최근 기안84는 한의사 이경제에게 공황장애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이날 기안84는 이경제 한의사에게 "서른 두 살에 공황장애가 시작됐다. 약을 4년 째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제는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를 화병이라고 한다며 보통 공황장애로 찾아온 환자들이 워커홀릭인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경제 한의사는 "한의학에서 공황장애는 화병이다.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서 참다 보면 오는 것"이라며 "공황장애를 가진 이들의 공통점은 워커홀릭이라는 것. 일 중독이 많다. 내가 나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의사는 기안84의 상태를 확인한 뒤 귀에 침을 놓겠다고 나섰다. 

기안84는 본격적으로 침술이 시작되자 안절부절못했다. 한의사는 설명을 해주면서 기안84의 귀에 8개의 침을 놨다. 

한편 이날 이경제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도 깜짝 등장해 박나래, 이시언 등 멤버들의 건강상태도 체크해줬다. 

한의사 이경제는 백태의 상태를 보고 건강상태를 진단하기 시작했다. 성훈의 허리가 좋지 않은 것까지 정확히 짚어낸 가운데 이시언의 순서가 다가왔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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