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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절약방법 tip] 에어컨 사용 급증…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2019-08-01 11:26:56
장희주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장희주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을 사용하면 전기세가 걱정되기 마련이다.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높은 제품 사용하기

에니지 소비효율이란, 소비한 에너지양이나 시간, 열효율과의 비율을 의미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높을 수록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5등급 중에서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전기요금이 저렴하다. 1등급 제품과 5등급 제품을 비교하면 1등급 제품이 5등급 제품보다 약 30~40% 정도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면 전기요금 절약방법을 실천할 수 있다.

전기세 절약하는 에어컨 사용방법

전기세 절약하는 에어컨 사용방법으로는 처음에 강풍으로 틀어 실내를 희망 온도에 맞춘 다음 적정 온도로 재설정하여 유지하는 것이다. 강한 바람으로 설정하면 희망 온도까지 빠르게 내려가므로 실외기 작동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이때, 선풍기도 함께 사용하면 찬 공기를 실내 전체에 더 빠르게 확산된다.

또한, 실외기와 에어컨 필터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실외기 공기 배출구와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더운 공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더 많이 가동된다. 따라서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은 물론 냉방 효과도 떨어진다. 따라서 에어컨 필터와 실외기 공기 배출구에 먼지가 많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해야한다. 에어컨 필터의 경우 이렇게만 해도 한 달에 10kWh 정도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사진=ⒸGettyImagesBank)

개별 스위치 콘센트 사용하기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혀있는 상태라면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기가 흐른다. 이를 대기전력이라고 한다. 가정의 경우 이러한 대기전력 때문에 낭비되는 에너지가 무려 10% 정도이며, 전체 가구의 대기전력을 금액으로 따져보면 연간 5,0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쓰지 않는 경우에는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으며,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이나 타이머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낮에는 자연광 이용하기

사무 환경이 아닌 가정에서는 낮 시간대에 자연광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하는 데에 별 지장이 없는 정도의 자연광이 들어오는 집의 구조라면, 낮 시간대에는 조명을 잠시 꺼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낮 시간대에 조명을 끄는 것만으로도 일정량의 전기를 매일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