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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소모로 인한 염증치료 '보스웰리아'로…관절염에 좋은 보스웰리아의 효능 및 부작용
등록일 : 2019-08-01 11:24 | 최종 승인 : 2019-08-01 11:24
김수연
▲관절염에 좋은 음식, 보스웰리아의 효능 (사진=TV조선 공식홈페이지)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보스웰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유향나무의 유향을 말한다. 보스웰리아는 관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유향나무(보스웰리아 나무)는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 주로 자라며 옛부터 각종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노화 및 손상으로 인해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관절은 소모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그 사용량에 따라 자연스레 노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절에 생긴 염증은 관리가 가능하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완화로 보스웰리아를 사용할 수 있다. 보스웰리아의 효능과 보스웰리아 먹는 법, 보스웰리아 부작용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보스웰리아 효능

보스웰리아의 주요 성분은 보스웰릭산 성분이다. 보스웰릭산 성분은 체내에 염증 유발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보스웰리아에는 테르펜 성분이 있다. 테르펜 성분은 신체 유익한 효과를 주는데, 신체 활성을 돕고 살균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줘 불안감 해소, 불면증 해소 등의 역할을 한다. 이런 성분들로 인해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며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면 퇴행성 관절염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보스웰리아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세포의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염증 제거의 역할로 관절염 뿐만 아니라 여드름 완화 및 치료의 기능도 있다. 내장 염증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위장장애 완화의 효과도 있다.

▲보스웰리아 복용법 (사진=ⒸGettyImagesBank)

보스웰리아 먹는 법

보스웰리아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실제로 식약처에서는 최근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을 7여 곳 적발했다. 때문에 실제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보스웰리아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루 형태의 보스웰리아 추출분말가루와 보스웰리아 환 등이 있다. 보스웰리아 가루의 경우 물에 타 보스웰리아차, 보스웰리아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보스웰리아는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이 거북하다면 요거트나 우유 등에 타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스웰리아의 부작용 (사진=ⒸGettyImagesBank)

보스웰리아 부작용

보스웰리아를 섭취할 때 보스웰리아의 부작용 역시 확실하게 인지해야 한다. 보스웰리아는 한 번에 과도한 양을 섭취하거나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스웰리아의 부작용 증상은 위장 장애, 피부 발진, 간 손상 등이 있다. 때문에 보스웰리아 섭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보스웰리아 파우더의 경우 하루 5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섭취 시 메스꺼움,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