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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다뇨·다음·다식', 어떻게 관리할까?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록일 : 2019-08-01 10:51 | 최종 승인 : 2019-08-01 10:51
김수연
▲당뇨병의 원인 (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 당뇨는 유전력이 강하고 생활습관 등으로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 최근 성인 5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현대인들에게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당뇨는 일상생활에서 직접 당뇨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아래에서 당뇨의 초기증상과 당뇨의 원인, 당뇨에 좋은 음식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당뇨 원인,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이 가장 커…

당뇨란 혈액 내 당분이 많은 상태를 말한다. 당뇨의 수치를 보면,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일 때를 말한다. 식후 혈당을 재기도 한다. 이는 혈당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당 수치를 알 수 있다. 당뇨의 원인은 인슐린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긴다. 임신 중 태아에 영향이 가 선척적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후천적 당뇨병이 더 흔하다. 잘못된 식습관, 비만 등으로 당뇨가 발생할 수 있다.

▲당뇨병의 초기증상 (사진=ⓒ픽사베이)

당뇨의 초기증상, 갈증과 허기짐

당뇨의 대표적인 초기증상 중 하나는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것이다. 혈액 내 당분이 많아지면 이를 배출하기 위해 소변 배출이 늘어난다. 때문에 다뇨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그로 인해 갈증이 생겨 다음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허기짐을 느끼는 이유는 혈액 내 당이 많지만 그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해 영양결핍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몸은 영양보충을 해야 하는 상태라 여겨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자 한다. 하지만 음식물을 섭취해도 체중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음식물로 섭취한 영양소가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뇨, 다음, 다식,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 증상의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사진=ⓒ픽사베이)

당뇨 치료법 및 예방법

당뇨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혈당관리를 하는 것이다. 혈당관리를 위해 자연스레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급격한 혈당상승을 초래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현미, 귀리, 퀴노아 등의 통곡물과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 토마토, 베리류, 견과류 등이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할 뿐만 아니라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비만은 당뇨 위험인자 중 고위험인자라 할 수 있다. 비만을 피하기 위해 식단관리를 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본인에게 무리가 되는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달리기, 걷기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

[F.E TIMES(F.E 타임스)=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