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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이어져, 여름휴가 피해야 할 날짜와 국내 여름 휴가지 추천은?
2019-07-31 11:41:35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여름휴가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무척 혼잡하다고 알려졌다. 정체 구간이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눈치 싸움이 필수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해 여름 휴가 날짜를 계획한다면 심한 정체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7.27 ~ 8.2이 여름 휴가를 가장 많이 떠나는 날로 예상했다. 하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은 7.25 ~ 8.11 총 18일간으로 알려졌다. 특히 7.25 ~ 8.11 동안은 총 88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1일 평균 491만 명으로 예상한다. 이 중 84.1%는 승용차를 이용해 움직여 혼잡한 교통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름 휴가 성수기 시즌으로 알려진 7.31 ~ 8.1 사이가 여행지로 출발하는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차량의 경우 8.3 ~ 8.4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여름 휴가지로 자주 꼽히는 ▲강원도(동해안권) ▲남해(남해안권) ▲제주도(제주권) 여행지가 가장 붐빌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이용 비율은 순서대로 ▲영동선 ▲경부선 ▲서해안선 순으로 높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직 여름 휴가 일정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하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지난 8.11일 이후 떠나는 것도 좋다. 고속도로 정체를 심하게 겪지 않으면서도 여행객이 붐비지 않아 좀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승용차보다는 KTX,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교통체증을 감소하는 방법이다.

강원도, 남해, 제주도로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에는 이 외 다른 국내 여름 휴가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국내 여름 휴가지(여행지)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도 알려진 ▲대부도 ▲안면도 ▲천안 ▲아산 ▲파주 계곡 ▲포천 계곡 ▲양평 계곡 ▲춘천 ▲가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