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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 여름 보양식? NO 진정한 여름 보양식은 오미자, 시원한 오미자차는 갈증 해소에 탁월 오미자효능, 오미자청 만들기 소개
등록일 : 2019-07-30 17:08 | 최종 승인 : 2019-07-30 17:0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 삼계탕은 여름 대표 보양식으로 잘 알려졌다. 삼계탕 외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인 음식이 있다. 바로 오미자다. 오미자 수확 시기는 8~9월로 여름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특히 여름에 찾아오는 갈증 해소에 탁월해 오미자청으로 자주 담가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오미자 효능

오미자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오미자는 여름에 먹기 좋은 음식으로 다양한 효능이 있어 인기다. 오미자 열매는 붉은색의 작고 동그란 모양을 띤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 폐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습도 등으로 지쳤을 때 시원한 오미자차를 마시면 갈증 해소와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오미자는 5가지 맛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한 열매로 입마름 증상을 없애준다. 또한 천식에 좋은 음식, 기침에 좋은 음식 등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오미자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물론 면역력 높이는 법, 숙취 해소, 피로 회복, 신장에 좋은 음식 등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 이중 오미자는 뇌졸중에 좋은 음식으로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혈관 과다 수축을 막아 뇌졸중에 좋은 음식이며, 뇌졸중 초기증상을 발견하고 치료 중인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외 자양강장 효능이 큰 열매는 산수유 열매를 꼽을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미자청 만들기·오미자 먹는법

5가지의 맛을 내는 오미자는 대부분 오미자청으로 담가 먹는다. 오미자청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 ▲오미자 ▲설탕 ▲유리병만 있으면 된다. 오미자는 오미자청 담그는법 외 건오미자로 오미자차를 끓여 마실 수 있다.

1. 큰 통에 물을 가득 담고 난 뒤 오미자를 넣고 2~3번 정도 물을 갈아 가며 씻어준다.
2. 깨끗하게 씻은 오미자를 채반에 골고루 펴서 올린 뒤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물기를 말려준다.
3. 물기가 마른 오미자를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야 한다. 이때 설탕의 70%만 넣고 오미자와 섞어 준다.
4. 열탕 소독 후 식혀 놓은 유리병에 설탕과 버무린 오미자를 넣고 그 위에 나머지 30%의 설탕을 부어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한다.
5. 만들어 놓은 오미자청의 설탕이 다 녹고 3개월 이상 되었다면 오미자를 걸러 낸 뒤 원액을 따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을 낼 수 있다. 오미자는 산이 강한 열매로 과다 섭취 시 속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역류성식도염, 위염 증상이 있는 이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