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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위해 ‘전자담배’ 쉽게 권하지 못하는 이유? 액상·권련형·폐쇄형(CSV) 전자담배 종류에 따른 부작용 비교
2019-07-30 17:05:4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니코틴 부작용을 알면서도 담배 끊는 법을 몰라 애를 먹는다. 니코틴 중독으로 인해 궐련형 연초담배를 끊지 못해 차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액상·궐련형·CSV 전자담배를 태우는 것이다. 태운다기보다는 향을 머금거나 찌는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의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 담배 냄새가 적어 손과 옷, 머리카락에 담배 냄새가 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재가 날릴 위험이 없으며 가래가 덜 끼거나 치아 착색이 덜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전자담배에 대한 부작용이 존재한다. 유해물질 없이 순수 니코틴만 흡입하는 장점을 내세우지만 각 전자담배 종류마다 부작용은 무조건 존재한다. 전자담배의 종류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궁극적인 목표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시작한 사람들은 두통과 기침 등 그 효과보다 전자담배 부작용에 시달리곤 한다. 최근 전자담배가 기관지에 좋지 않으며 유전자 변이의 위험이 있다는 연구가 보도됐다. 때문에 담배와 전자담배 해로움을 걱정해 전자담배 끊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자담배 부작용

미국 외 각 지역에서 전자담배 폭발 사고가 있었다. 전자담배 폭발 원인보다 전자담배 폭발 제품을 알고 피하기 일쑤다. 전자담배는 배터리 충전 시 발열이 심해 자칫 전자담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액상 전자담배 유해성은 먼저 갈증이다. 입 마름이 심한 부작용이 있어 갈증을 느끼고 목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목구멍 통증이나 인후통을 겪을 수 있다. 목에 타격감을 느끼게 하므로 니코틴 농도를 가급적 낮춰서 사용한다. 액상 전자담배는 직접 전자담배 액상 만들기로 민트, 커피 등 다양한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다. 액상 전자담배 가격은 제품에 따라 다양하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를 쪄서 피우는 타입이다. 단점으로 자주 카트리지를 크리닝(청소)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클리닝 도구를 따로 구입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궐련형 담배 부작용으로는 두통과 심장 통증, 가슴 답답, 변비, 입술색 변화 등이다. CSV 전자담배 뜻은 폐쇄형 기화기를 말한다. 전원 버튼 없이 흡입압을 인식해 전자담배 기기가 스스로 작등한다. 액상 카트리지를 작동하므로 청소가 필요 없으며 휴대가 간편한 폐쇄형 전자담배를 의미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자담배 종류

액상 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안에 용액을 넣어 흡입하는 방법이다. 액상 전자담배는 크게 솔루션 액상과 혼합 액상 두 종류다. 솔루션 액상은 처음에 니코틴이 없지만 원하는 대로 니코틴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혼합 액상은 니코틴을 섞어 피우는 방법이다. 혼합 액상 니코틴 농도는 보통 6·9·12·18mg이다. 액상은 vg, pg, 향료,니코틴 등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 고형물(담배 모양의 연초)를 전자기기에 꽂고 버튼을 눌러 고열로 가열한다. 담배를 찌는 방법으로 니코틴 증기를 흡입한다. 일반 담배와 똑같이 생긴 궐련 담배를 사용하는 것이 액상 전자담배와의 차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 담배냄새는 나지 않지만 특유의 담배 찌는 향이 난다는 부작용이 있고 배터리 문제 등 여러 가지 부작용 사례가 있다. 액상 카트리지 시드를 결합해 사용하는 타입도 있다. 폐쇄형(CSV·Closed System Vapour) 액상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청소를 자주 해주지 않아도 담배맛이 특별히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열로 인해 고장이 나는 발열 현상이 덜한다는 평이다. 보통 전자담배를 추천할 때는 배터리 수명, 취향, 맛, 사용감, 발열, 향에 대한 기호에 따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