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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필수인 스마트폰, 잃어버리면 낭패인데...'휴대폰' 물에 빠뜨렸을 때 대처법은?
2019-07-30 09:27:00
임채령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현대인들을 스마트폰이 필수다(사진출처=ⓒgettyimagesbank )

현대인들은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생활 하기 불편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함에 따라 휴대폰을 쓰다가 여러가지 문제 또한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분실, 파손, 방전, 침수 등의 사고가 있다. 


그 중에서도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는 침수는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다. 물론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방수기능이 있어 물에 빠져도 큰 문제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방수기능이 있어도 모든 침수를 완벽하게 막아 주지 못한다. 


만약 휴대폰이 파손된 부분이 있어 방수기능이 약해졌거나 아예 방수 기능이 없다면 스마트폰은 바로 고장날 것이다. 이에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을 때의 대처방법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마트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 Tip?

 

1. 휴대폰 전원 켜지 않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물에 빠져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당황해서 전원을 켜보지만 이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물에 빠진 스마트폰의 전원을 다시 켜게 되면 부품이 합선으로 타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다면 물기를 제거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서비스센터를 찾아서 수리를 맡기던가 배터리 분리형 스마트폰이라면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한 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2. 드라이기·온풍기로 말리지 않기

물에 빠진 휴대폰을 말리기 위해서 헤어드라이어나 온풍기을 사용하는 사람있지만 이러한 행동 역시 위험하다. 


드라이기나 온풍기의 열로 인해 휴대폰의 부품이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에 빠진 스마트폰은 헤어드라이어나 온풍기로 말리는 것보다 물기만 제거하고 빨리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스마트폰이 바닷물 & 탄산음료에 젖거나 빠졌다면?

한편 스마트폰이 침수됐을 때, 스마트폰을 물에 헹궈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이 물이 아니라 바닷물이나 탄산음료으로 인해 침수됐을 경우다. 


여름휴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피서지로 바닷가로 떠난다. 정신없이 놀다보면 바닷물에 스마트폰을 빠뜨릴 수 있다. 물론 요즘은 방수팩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없다면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는 흐르는 수돗물에 가볍게 스마트폰을 헹궈야 한다. 바닷물의 소금기나 탄산음료의 탄산에 의해 휴대폰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