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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추천] “소득공제 30% 캐시백 6%”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한 인천이음카드 신청방법...사용처·가맹점은?
2019-07-29 15:34:54
양윤정
▲인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사진=Ⓒ인천e음카드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국내 각 지역에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도 이러한 제도의 일환인데, 인천은 인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천이음카드를 만들어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이음카드란?

인천이음카드는 인천 지역에서만 사용하는 카드로 약 17만 개의 인천 지역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가 인천 지역 점포의 99.8%에 해당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결제가 불가할 수 있다. 인천이음카드 발급 조건은 만 14세 이상이면 된다. 인천에 거주하지 않은 사람도 발급이 가능하다.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사진=Ⓒ인천e음카드 공식 SNS)

인천이음카드 혜택

인천이음카드의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6% 캐시백이다. 전월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사용자 누구나 동일하게 6% 캐시백을 지원한다. 소득공제는 30%다. 인천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사용 시 소득공제 혜택은 40%까지 적용된다. 일부 가맹점에서는 최대 7% 현장 할인이 되며 수시로 인천 내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연수이음카드도 출시됐다.(사진=Ⓒ인천e음카드 공식 SNS)

인천이음카드 신청방법

인천이음카드는 신청은 모바일에서 진행한다.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인천e음’ 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가입을 한다. 이후 원하는 디자인의 인천이음카드를 선택하고 배송을 받을 주소를 입력한다. 교통카드 기능이 필요하다면 ‘교통’이라고 적힌 카드를 선택한다. 신청한 인천이음카드는 7일 이내에 도착한다. 실물카드를 받으면 후면 바코드 인식을 통해 모바일에 등록한다. 마지막으로 거래할 은행과 등록한 카드를 연동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