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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 간, 지방간·간염·간암 초기증상 거의 없어 알아채기 힘들어... 간에 좋은 음식, 간영양제로 간 건강 지키기 실천 중요
2019-07-29 15:11:0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바로 별다른 증상없이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암, 간염, 지방간의 경우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 쉽지 않은 질환이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은 물론 단백질 합성과 적혈구 분해 등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하는 기관으로 평소 간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간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간경변, 간염, 간암, 지방간 등 다양한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은 체내 해독 작용을 하는곳으로 쉼없이 일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간에 쌓이는 독소와 피로는 간 영양제와 간에 좋은 음식, 적절한 운동 등으로 배출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간 원인은 고열량, 고지방, 고칼로리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 흡연 등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레드비트 ▲현미 ▲녹색채소 ▲단호박 ▲마늘 ▲자몽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쑥갓 등이 있다. 사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 보다는 저지방의 깨끗한 식단이 좋다. 녹색채소, 등푸른생선 등 건강한 음식 위주의 식단과 함게 인스턴트 음식과 음주는 피해야 한다.

간암의 경우 초기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이미 간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다. 간암환자 음식은 항암 작용을 하는 음식이 좋다. 간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해조류 ▲유산균 ▲호박 ▲브로콜리 ▲토마토 ▲가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당근 ▲딸기 등 항산화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의 원인 중 하나인 간염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은 물론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받는 문신, 피어싱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이 안좋을 때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피로감 호소 일 것이다. 간에 좋은 음식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한다면 간영양제를 추천한다. 간영양제로 잘 알러진 밀크씨슬은 간에 좋은 음식으로 간 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밀크씨슬 먹는법은 하루 섭취 권장량을 지켜 먹는 것이 좋다. 밀크씨슬은 하루 섭취량 130mg으로 이 이상을 먹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