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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부터 대장암·구강암·췌장암·자궁암 등 대한민국 '5대암' 초기증상은?...'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2019-07-29 09:28:26
임채령
▲5대암 초기증상을 제대로 알고 예방해야 한다(사진출처=ⓒ 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의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질병들이 차례차례 정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암은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으로 꼽히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에서 전체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인데 위험한 질병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정 기간 마다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이렇듯 암은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약 암에 걸리게 된다면 발병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다.


암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암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초기증상을 알아놓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장암·폐암·췌장암·구강암·자궁암' 등 일명 5대암으로 불리는 암들의 초기 증상들을 알아보자.

폐암의 초기증상은?

폐암은 대부분 잦은 흡연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리게 될 확률이 20배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접흡연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폐암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폐암의 초기증상으로는 가래 낀 기침이 있고 폐암 증상이 진행 될수록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신체 활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대장암의 초기증상으로는 빈혈과 변비, 식욕감퇴 등이 있다.


또한 대장암은 50세가 넘게되면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에 해당 연령층의 경우 대장암 초기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식습관에 신경쓰는 등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

구강암의 초기증상은?

구강암은 입안 잇몸이나 혀 등에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구강암은 최근에 발병률이 높은데 구강암은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게되면 입안 세척이 필수며 음주와 흡연은 자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구강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입 안에 발생하는 궤양 및 덩어리가 있고 악취가 나는 입냄새가 나타날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됨에 따라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췌장암은 대부분 췌관 샘세포에서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말한다. 췌장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존률이 특히 낮아서 '가장 무서운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 췌장암의 원인으로는 당뇨병과 비만, 잘못된 식습관 등이 꼽힌다. 따라서 평소 체중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췌장암을 예방할 때 도움이 된다.


가장 대표적인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 황달이 있고 그 후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극심한 복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궁암의 초기증상은?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여성암인 자궁암은 잘못된 성생활 및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분비물인 냉이 평소보다 증가하며, 성관계 시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암이란 암 발생 부위에 따라서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발생률이 높은 자궁경부암의 경우 암 종류 중에서 유일하게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접촉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과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지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며 평소 안전한 성생활을 가지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