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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유기농 노니’ 불룩한 뱃살 빼는 법으로 탁월한 효능... 카페인 없어 노니차로 마셔도 염증에 좋은 음식
2019-07-26 17:03:3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노니 열매의 울퉁불퉁하고 독특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는 노니는 노니꽃과 노니 뿌리, 노니 줄기까지 전부 사용하는 약재다.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베트남과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이 원산지며 중국과 대만산 노니도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허니문 여행지로 추천받는 하와이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타히티섬에서도 노니를 재배한다. 노니 맛은 지독하다. 썩은 치즈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뜻 블루치즈 냄새와 닮았다. 두리안처럼 냄새는 지독해도 효능만큼은 대단한 음식이다. 노니는 그냥 먹기엔 다소 비위가 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 노니 튀김이나 노니 샐러드 등으로 섭취한다. 혹은 노니 분말가루나 노니 발효 액기스, 말린 노니, 노니즙 등으로 먹는다. 노니의 효능과 부작용 노니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이어트 음식 노니 효능

노니는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역류성식도염, 위염, 아토피 피부염, 혈관 염증, 입속 염증 등 각종 염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통풍 발작에도 효과적인 노니는 진통소염제 부작용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과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노니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를 비롯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먹어 유명해졌다. 노니 발효액이나 노니즙, 노니분말가루는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혈압을 낮추고 공복혈당을 낮춰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부작용과 노니 성질

노니는 카페인이 없다. 녹차와 홍차 종류인 얼그레이, 아쌈티, 보이차 등과 달리 카페인이 없어 불면증과 관계가 없다. 하지만 뭐든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 과다복용 시에는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특히 신장 질환 증상을 겪는 환자의 경우 혹은 노니 알러지(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부작용을 우려해 섭취량 이하로 먹는다. 노니의 따뜻한 성질은 몸의 혈액순환을 돕지만 열이 원래 많거나 땀이 많은 체질인 경우 섭취를 지양한다.

노니 먹는 방법?

유기농 노니 원액이나 노니 분말가루를 물에 타서 다이어트 차 노니차로 마실 수 있다. 염증에 좋은 산수유차와 생강차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노니 발효액이나 액기스는 물에 타서 희석하는 것이 노니 맛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으며 노니 말린 것은 견과류나 베리류와 함께 섞어 샐러드 만들기로 요리해 먹어도 좋다. 노니주스를 갈아 마셔도 좋고 노니환이나 알약으로 간편하게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