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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높지만 혈당수치 낮춰 ‘블루베리’ 다이어트 효능·부작용, 블루베리 보관법과 블루베리 주스 만들기
2019-07-26 14:32:1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블루베리 칼로리는 예상외로 높은 편이다. 100g당 142.2 칼로리로 낮은 열량은 아니다. 크기가 작아 한입에 쏙 들어가는 블루베리 열매는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멈추지 못한다면 다이어트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은 여름철 식욕을 돋우는 데 좋은 과일이다. 블랙푸드로 검은콩과 함께 갖가지 효능이 많은 블루베리는 생블루베리를 먹기도 하지만 냉동 블루베리를 이용해 불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 주스, 블루베리 우유, 블루베리 추출물이나 액기스(블루베리즙), 블루베리 가루(블루베리파우더)로 만들어 섭취하기도 한다.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블루베리 효능과 부작용 및 냉동블루베리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 블루베리 주스 만들기 레시피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랙푸드의 대명사 블루베리 효능

건블루베리, 냉동블루베리, 야생블루베리 등 블루베리 종류는 다양하다. 블루베리잎으로 블루베리 잎차를 우려 마시기도 하고 블루베리 원액이나 블루베리즙, 블루베리 분말을 대신 먹음으로써 블루베리 섭취를 대신하기도 한다. 블랙푸드 블루베리는 탈모에 효과적이다. 머리카락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남성형 탈모, 정수리 탈모,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또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눈의 피로도를 떨어뜨리고 시력저하를 완화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책을 장시간 보는 학생과 직장인, 수험생에게 추천하는 시력 개선 보호제다. 블루베리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가 있다. 피부 주름과 미백 등 미용에 도움을 주며 노화를 방지한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복용하면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식이섬유가 많은 블루베리는 배변 양을 늘리고 대장 기능을 활성화한다. 혈당 조절 효과가 있어 칼로리는 낮지 않지만 당지수를 조절하고 당뇨 합병증인 백내장이나 망막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치매와 알츠하이머 등 기억력과 관계된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부작용과 블루베리 주스 만들기

블루베리는 찬 성질을 띠므로 몸에 냉증이 있거나 찬 기운이 있는 사람의 경우 적당량을 조절해 섭취해야 한다. 눈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와 탈모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는 과다섭취하면 설사, 구토, 구역감, 복통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일일섭취량 20알 정도를 지킨다. 블루베리즙이나 액기스로 복용할 땐 하루 1~2포 정도, 블루베리 분말 가루는 하루 5g 이내로 먹는다. 생블루베리를 대량 구매한 경우 냉동 보관해서 오래 먹는 방법이 있다. 먼저 블루베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다음 지퍼팩이나 비닐봉지에 소분해 담는다. 밀봉 후 냉동실에 얼려 냉동 블루베리로 보관한다. 블루베리는 우유와 함께 갈면 블루베리 우유로 제철 과일인 바나나, 수박, 참외 등과 갈면 아침 과일 주스로 바쁜 아침시간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 좋다. 새콤한 맛을 원한다면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첨가해 감칠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