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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곰팡이·세균·먼지 등으로 얼룩진 세탁기 통, 빨래 냄새 원인은 세탁기통세척이 원인? 세탁기 청소하는 법 소개
등록일 : 2019-07-26 13:41 | 최종 승인 : 2019-07-26 13:41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 빨래를 했는데도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면 세탁기 통의 묵은 때와 먼지·곰팡이·세균이 원인일 수 있다. 오래된 세탁기일수록 세탁기통 세척을 깔끔하게 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세탁기통세척을 하지 않는다면 곰팡이·세균 등이 번식하기 쉽다.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통세척은 비슷해 어렵지 않다.

드럼세탁기 청소와 통돌이 세탁기 청소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모두 청소하기 어렵지 않다. 세탁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세탁기 청소 방법은 비슷하다.

1. 세탁조에 물을 채운다. 이때 묵은 때와 곰팡이·세균 등의 살균 작용을 위해 고온의 물로 채우는 것이 좋다.
2. 물이 채워진 세탁조 안에 과탄산소다, 식초, 세제를 세탁기 크기에 맞춰 1:1:1 비율로 넣어준다.
3. 넣어놓은 세재와 식초, 과탄산소다가 잘 섞이도록 5분 가량 세탁기를 돌려준 뒤 1시간 정도 불려준다.
4. 불리는 동안 세탁조 주변을 솔로 문질러 깨끗하게 문지른다.
5. 세제 통은 분리해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주면 된다.
6. 불려 놓은 세탁조 안에 안 쓰는 수건 등을 넣어 세탁 모드로 돌려주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통돌이세탁기통 세척의 경우 거름망을 먼저 분리한 후 솔로 붙어있는 먼지와 때 등을 깨끗하게 닦아 낸 후 위의 방법 그대로 세척하면 된다. 만일 집에 세탁조클리너가 있다면 세재 대신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드럼세탁기·통돌이세탁기통 세척은 찬물이 아닌 온수를 사용해야 한다. 세탁조 청소 후엔 구석구석 솔과 걸레로 닦아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이후 세탁기 통을 닫지 않고 열어놔야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