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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력 높이는 음식] 며칠은 죽 신세 '구내염' 원인과 증상, 유행병 수족구 입안 헐었을 때와 비슷
등록일 : 2019-07-26 10:45 | 최종 승인 : 2019-07-26 10:4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입안 헐었을 때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이 몇 가지 있다. 하나는 최근 환자가 급속 확산하는 추세인 수족구병이고 또 한가지는 구내염 증상이다. 구내염은 약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그리 오래 통증을 앓지 않는다. 요즘 구내염 약은 입안 가글액 먹는 항생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의사나 약사 처방에 맞는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구내염은 구강 점막에 생기는 질환으로 헤르페스나 소아·성인 잇몸 헤르페스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 다만 수족구 증상은 말 그대로 손·발·입에 물집(수포)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구내염의 경우 입안, 잇몸, 혓바늘 등으로 나타난다. 궤양성 구내염과 수포성 구내염, 미란성 구내염 등 종류가 있다. 구내염이나 수족구로 인해 음식을 씹기도 삼키기도 힘들어 생각지 못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이때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 구내염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구내염 증상, 자가진단법

입안에 물집이 난 부분이 따갑고 화끈거린다. 음식을 씹어서 넘기는 것조차 힘들고 말하거나 입을 다물고 있어도 통증이 있다. 입냄새(구취)를 동반해 불쾌감을 주므로 조기 치료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내염은 피부병과 비슷하다. 특히 단순포진 헤르페스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감염되고 발열이나 오한, 인후통 등 몸살감기 증상과 닮았다. 작은 수포(물집)이 입안과 잇몸, 입 주변 입가에 발생하고 수포가 터지면 피가 나기도 한다. 성인이 되기 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발병이 쉽고 음주와 흡연, 피로 등으로 인해 성인 발생률도 높다. 수족구 증상과 구내염을 구분하기 위해 병원 전문의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구내염은 특별히 전염성은 없으나 격리 기간이 필요하다. 입안에서 나온 침 등 타액과 접촉하는 경우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구내염 원인

구내염은 세균간염, 결핵간염, 매독간염, 곰팡이 감염, 바이러스감염이 원인 질환으로 나타난다. 비타민이나 철 등의 영양제 성분이 부족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빈혈과 영양장애(거식, 폭식, 야식, 맵고 짠 음식, 지나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등을 피한다. 감기 초기증상이나 신체 피로가 느껴질 때는 충분히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구내염 빨리 낫는법, 면역력 높이는 음식

구내염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제나 항생제로 한다. 영양개선과 구강위생에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잘 다스려야 한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함과 동시에 처방받은 약과 가글액으로 구내염 염증 부위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다면 생각보다 쉽게 완치할 수 있다. 구내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부드러운 유동식과 연근, 결명자, 가지 등이 있다. 면역력 높이는 대표 음식으로는 단백질과 칼륨, 철을 함유해 피로해소와 암·감기예방에 좋은 콩이 있으며 된장이나 청국장 등 발효식품, 보리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마늘 등이다. 특히 마늘은 비타민B군이 풍부해 체내 에너지대사를 돕고 세균감염예방과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