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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천재 지성이 돌아왔다! '의사요한' 몇 부작? 인물관계도 공개에 들썩...줄거리-시청률-재방송까지
등록일 : 2019-07-26 10:26 | 최종 승인 : 2019-07-26 10:26
김지원
▲의사요한 인물관계도(사진=ⓒSBS '의사요한' 공식 홈페이지)

[F.E TIMES(F.E 타임스)=김지원 기자] 지난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1회가 방송됐다. '의사요한'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지성, 이세영, 이규형이 주연을 맡았다. 의사요한 원작은 일본 소설 '신의 손'으로 알려졌다.

▲의사요한 줄거리는?(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등장인물·줄거리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차요한(지성 분)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는 의사였다. 한 환자를 안락사시키면서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교도소에서조차 그의 의술은 빛이 났다. 차요한은 교도소에서도 여러 환자를 살렸다. 강시영(이세영 분)은 대대로 의사 집안으로 실력에 공감 능력까지 겸비한 의사였지만, 의료사고로 인해 병원을 떠나게 된다.

시영은 의사 생활을 접고 먼 나라로 이민 가기로 한다. 출국을 앞두고 교도소 소장인 삼촌에게 연락이 온다. 의무관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것. 시영은 그곳에서 6238인 요한을 만난다. 시영은 요한의 도움을 받아 한 재소자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는다. 시영이 돌아간 병원에는 요한이 있었다. 요한도 출소한 뒤 병원으로 돌아온 것. 앞으로 두 사람의 의사 생활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규형은 손석기 역을 맡았다. 손석기는 3년 전 차요한 안락사 사건의 담당 검사다.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펠로우인 이유준 역은 황희가 맡아 활약 중이다. 희소 질환을 앓던 재소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요한과 대립하다가 요한의 진단이 옳았음을 알게 된다. 이후 한세병원의 통증 센터에 지원해 요한의 팀원이 된다.

▲의사요한 시청률은?(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의사요한 1회는 8.4%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에는 1.7포인트 상승한 10.1% 시청률이 나왔다.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로 들어선 것. '의사요한' 이전에 방송된 '녹두꽃'은 10% 벽을 넘지 못했다. '의사요한'이 '열혈사제'에 이어 SBS 효자드라마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타 방송사 주말드라마 시청률은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72회 – 32.6% ▲tvN '호텔 델루나' 4회 – 7.7% ▲MBC '황금정원' 4회 – 7.3% ▲OCN '왓쳐' 6회 – 5.4%다.

▲의사요한 1, 2회 재방송 시간은?(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재방송

오늘(26일) 저녁 6시 8분에 SBS Plus 채널에서 의사요한 1, 2회가 연속 재방송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에는 SBS에서 의사요한 3회가 본 방송된다. 의사요한 3회는 내일(27일) 오후 5시 30분에 SBS에서 재방송된다.

[F.E TIMES(F.E 타임스)=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