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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여름 휴가철 비 폭탄, 장마철 심해지는 모기·날파리·초파리 소리... ‘모기퇴치제’로 한방에! 모기 물렸을 때 ‘얼음찜질’ 괜찮나
2019-07-26 10:07:1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여름 휴가철인 7월·8월 갑작스런 폭우에 ‘비 폭탄’ 출근길 불쾌지수가 상승했다. 오늘 날씨처럼 비가 오는 날 실내에 있지 않고 야외 카페 테라스나 우천 등산을 떠난다면 모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뒤 체취를 맞고 알아서 찾아오는 산 모기는 한번 물리면 매우 독해 피부가 퉁퉁 붓고 가려움이 심하다. 계속 긁으면 출혈이 발생하거나 딱지가 생겨 흉이 남을 수도 있다. 작은 모기의 피 한방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모기는 장구벌레가 허물을 벗고 번데기 과정을 거친 성충을 뜻한다. 요즘 모기는 독하다. 여름 모기와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 어떤 모기퇴치제가 좋을까? 매트형, 액체형 전자모기향을 비롯해 모기퇴치어플과 모기퇴치 팔찌, 모기퇴치 훈증기 등 다양한 상품이 나왔다. 계피 가루를 사용한 천연모기퇴치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은 따로 있을까? 모기는 체온과 열, 습도, 이산화탄소, 땀에 있는 지방산, 유기산, 젖산과 화장품 냄새에 따라 더 많이 무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모기는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성인보다 어린이를 더 많이 문다. 아픈 사람보다는 건강한 사람이 모기에 물릴 확률이 더 높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모기 향초 냄새 걱정?

모기향은 국화과 식물의 추출물을 사용한다.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향으로 피워 피레드로이드라는 신경마비 물질로 모기를 잡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기뿐 아니라 사람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되도록 멀리 설치하는 것이 좋다. 바닥과 가까운 아래쪽보다는 멀고 높은 곳에 둔다. 모기향은 냄새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가정용 전자모기향인 매트형, 액체형 살충제가 있다. 사용할 때는 충분히 환기를 해야 부작용이 없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야외 활동 시 모기퇴치 어플 모기퇴치 팔찌

등산, 캠핑, 낚시, 수영,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야외에서 쓸 수 있는 모기퇴치제가 필요하다. 모기향을 피웠다가는 질식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 모기퇴치 팔찌나 모기퇴치 어플 등을 사용한다. 모기퇴치 어플은 모기퇴치 소리가 난다. 다야한 앱이 있으며 모기퇴치 목걸이, 모기퇴치 식물, 모기퇴치 주파수 등 다양한 모기 퇴치기에 대한 정보가 있다.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계피가루는 살충작용이 있다. 계피가루를 알콜에 하루 이틀 숙성한 뒤 스프레이 병에 넣고 몸 근처에 뿌리면 된다. 계피가루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므로 피부에 직접 뿌려도 상관없다. 혹은 말린 쑥을 태워주면 그 근방으로 모기나 벌레, 초파리가 꼬이지 않는다. 모기 물렸을 때는 얼음찜질보다는 먼저 뜨거운 물에 온찜질을 하거나 즉시 비누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약을 사용해 흉지지 않게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