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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리는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는?…"취준생, 주부도 받는다"
등록일 : 2019-07-26 09:42 | 최종 승인 : 2019-07-26 09:42
임채령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간강검진은 예로부터 중년층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건강에는 2030대도 예외가 없다. 이렇게 젊은층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대상이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습관으로 많은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관리를 해야하며 만약 병에 걸렸더라도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종합건강검진을 필히 받아야 한다.

2030대도 가능하다...건강검진 '대상자'는?

2019년인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기존 국가 전강검진의 영향을 못받았던 2030 청년들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예전에는 2030세대의 건강검진 대상은 직장가입자 중 지역 가입자의 세대주만이 해당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부터 만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그리고 지역가입자의 가구주까지 시행해 2030세대 청년들 대다수가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됐다.


이로인해 2030대 젊은층들도 미리 젊을때 건강관리를 하여 보다 더 건강한 5060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올해의 국가 건강검진 항목은?

보건복지부에 따른 국가 건강검진 사항은 고혈압, 비만, 시력 및 청력검사, 빈혈, 당뇨병 등의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 국가 5대 암검진, 성·연령별의 맞춤형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30대 청년들이 금전적인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 항목들은 빈혈, 비만,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과 신장질환, 시각 및 청각 이상, 갑상선 검사뿐 아니라 요근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청년세대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 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검사 즉 우울증까지 시행했다.

국가 무료검진 받는 Tip?

국가건강검진의 대상과 항목을 확대해 학업난과 취업난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고단한 청년세대들이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됐고 이와 더불어 개정된 국민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에서 검진 대상자를 선정한 뒤 그 대상자의 자택으로 건강검진표를 보내줘 대상자는 검진표를 가지고 진단을 받으면 된다.


한편, 건강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강검진표를 받은 사람은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검진결과표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일반건강검진 결과표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원에서 확진을 진행할 수 있으니 무료 건강검진으로 젊을 때 건강관리를 실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