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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병 A형 간염에도 효과 있어? 실리마린 풍부한 ‘밀크씨슬’ 효능·부작용, 간다이어트에 효과만점
2019-07-25 09:49:0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간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간에 축적되는 지방을 빼는 다이어트를 말한다. 지방간 원인은 잦은 음주 때문이지만 술이 아니고서 증상이 발현되는 비알콜성 지방간도 있다. 피로감이 심하고 잦은 음주로 간 건강이 위태로운 젊은 층에서 꼭 챙겨 먹는 피로회복제 영양제가 있다. 오메가3, 비타민D, 밀크씨슬(밀크티쓸)이다. 특히 밀크씨슬 복용은 간보호제·간영양제·간기능개선제로서 역할을 해 간에 좋은 음식이자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밀크씨슬 성분인 실리마린을 포함, 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아연, 타우린 등이 함유됐다. 타우린은 음료 등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타우린의 효능·효과는 운동능력 향상, 피로회복, 다이어트, 심혈관질환 예방 등이 있다. 타우린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 간보호를 위해 먹는 밀크씨슬의 효능·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밀크씨슬 효능 효과

간 영양제 성분 중 아스파르트산은 활성산소와 콜레스테롤, 암모니아를 배출하고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이롭다. 이 밀크씨슬 성분은 간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 경변에 좋은 음식으로 간해독력과 간세포 재생을 증진하는 실리마린을 함유한 밀크씨슬을 섭취한다. 간이 안 좋을 때 증상은 황달, 두통, 발열, 피로가 나타난다. 간에 좋은 영양제 밀크씨슬은 최근 A형 간염, B형 간염이 유행하면서 간염·간암 예방약으로 쓰이고 있다. A형·B형 간염 원인인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A·B형 간염 치료를 위해 밀크씨슬을 꾸준히 복용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간 다이어트와 지방간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사과와 올리브유가 있다. 밀크씨슬은 간 보호뿐 아니라 출산 후 모유촉진차나 모유를 늘리기 위한 모유 촉진제로 밀크씨슬 분말이 함유된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밖에 간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추천한다.

간염에 좋은 음식 및 간암에 좋은 음식은 간에 좋은 즙이라 불리는 레드비트즙과 미나리즙이다. 레드비트는 혈압을 낮추고 밀크시슬 효과를 내 지방간에 좋은 음식이다. 피로회복을 돕고 간 영양제와 함께 꾸준히 섭취하면 더욱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밀크씨슬 부작용 복용법

밀크씨슬 성분인 실리마린은 공복에 복용할 경우 담즙 과다분비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리마린 복용법으로 실리마린 하루 권장 섭취량 130mg를 기억한다. 밀크시슬로 먹을 때는 80~200mg을 섭취한다. 간보호제, 간 보조제인 간장약 부작용은 과다섭취 시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밀크씨슬 부작용 중 여드름에 관한 후기가 있다. 밀크씨슬을 먹어서 여드름이 생기진 않지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례가 있으니 유의해서 먹도록 한다. 밀크씨슬 용량을 복용량 이상 초과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간영양제 먹는 시간은 하루 2알로 나눠 먹는 경우 점심식사 후와 저녁밥을 먹고 난 뒤 먹는다. 3알로 나눠먹는 경우 매 끼니 식후에 복용한다.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간암에 안좋은 음식으로는 커피, 술(알콜), 동물성 단백질(육류, 고기) 등이다. 밀크씨슬은 약국에서 약사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