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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감자 샌드위치’ 백종원 ‘감자사라다(감자샐러드)’만 있으면 한끼 뚝딱! 감자샐러드 영양성분과 에어프라이어 감자 찌는 법
2019-07-24 13:27:5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요식업의 대가 더본 코리아 대표 백종원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서는 지난달 업로드한 ‘대용량 레시피’로 제육볶음에 이어 감자 샐러드(감자 사라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특유의 말투로 “샐러드? 사라다? 감자 사라다 100인분 갈게유”라며 제철 감자로 감자샐러드 황금 레시피 영상을 진행했다. 감자샐러드 영양성분과 감자 찌는 법 및 감자사라다(감자샐러드)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 샐러드 영양성분과 에어프라이어로 감자 찌는 법

감자샐러드 칼로리는 100g당 143kcal다. 만드는 법에 따라 열량 제공량이 상이하다. 탄수화물이 가장 높고 단백질과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영양성분을 갖췄다. 성분만으로는 살이 찔 것 같지만, 다이어트 시 식사 대용으로 한 끼를 떼우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돼지감자, 알감자 등 감자는 수분이 80% 이상이다. 녹말이 많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뿌리가 변하면 열매가 달리는 고구마와 달리 땅속 줄기가 모여 열매가 맺힌다. 감자는 비타민B와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해독기능이 있으며 혈압을 낮춰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다. 감자의 비타민과 무기질은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와 주근깨를 제거해 피부 진정과 피부미용을 돕는다. 감자 자체 칼로리는 100g당 55kcal다. 열량이 낮아 포만감이 오래가고 붓기를 제거한다. 알칼리성 감자는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위를 보호하고 위장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많아 항암효과가 있으며 변비, 치질, 대장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1이 스트레스나 불안증세를 돕는다. 다만, 감자 씨눈이 햇빛이 받아 녹색 독성 물질로 변하므로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감자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으깬 감자 샐러드는 먹기도 좋고 기름기가 없어 대놓고 살찔 염려가 적다. 감자샐러드 유통 기한은 냉장 보관할 경우 더욱 길어진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유튜브 ‘감자사라다(으깬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레시피

백종원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는 감자계란샐러드를 빵 사이에 넣은 별미다. 식사대용으로도 포만감이 들고 간식으로 우유나 커피, 음료와 함께 곁들여도 맛있다.
계란 감자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알아야 한다. 백종원의 감자사라다빵으로 불리는 사라다 만들기의 준비물(재료)은 다음과 같다.

재료: 감자, 오이, 양파. 당근, 계란 셀러리(샐러리), 마요네즈, 황설탕, 꽃소금, 후추, 생크림, 식초, 사라다빵(식빵, 모닝빵, 바게트빵 등) 등

먼저 계란을 삶을 동안 당근과 감자 손질을 하고 양파를 잘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감자를 작게 썰어 감자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삶은 계란은 건져서 찬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긴다. 감자 물에 거품이 뜨면 당근을 넣고 잘 삶은 뒤 물기를 빼준다. 마요네즈와 생크림을 넣고 손으로 잘 으깨준다. 준비한 사라다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를 만든다.

감자 사라다 빵 종류를 바꿔 모닝빵 감자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베트남 샌드위치 요리인 반미에 감자 사라다를 넣어 특색있는 샌드위치 요리를 만들어도 좋다. 간단한 감자 샐러드를 만들어 연어 감자샐러드나 메추리알 감자샐러드, 감자오이샐러드, 과일사라다(과일샐러드)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집에서 셀프 돌잔치나 생일잔치, 집들이 음식을 마련하기 위해 편리한 잔치음식배달 서비스가 마련돼 있지만 옛날 사라다(감자 샐러드)로 추억을 떠올리는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이색적이다.